이의경(李儀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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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62년 12월 14일 (57세)
서울특별시
현직식품의약품안전처장
경력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교수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학과 교수
학력서울대학교 약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약학과 석사

아이오와 대학교 약학 박사

이의경, 2020.03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다.

개요

이의경은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후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독재에 나팔수 역할을 감당하며 연일 브리핑을 하고있다.

아이러니는 연일 브리핑과 코로나 방역대책으로 머리손볼 시간도없다며 흰머리가득하고 세면안한 푸석푸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의경은 결국 식약처에서 식약청으로 확대 개편된 조직의 수장으로 영전된 격이다.


논란

지오영 특혜 의혹

2020.3.13 지오영 특혜 의혹

원위치, 이의경 식약처장과 이재현교수. 이의경 박명숙 조선혜의 친분있음을 보여주는 사진
  • 이의경의 마스크 편의점 유통 업체 지급 배제의혹
  • 당시 지오영은 의약품 유통업체 1위업체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주식투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남편인 탁태오 강원대 교수의 국가공무원법 위반 의혹(본지 3월23일자 보도)과 관련해 강원대가 자체 진상조사에 나섰다.

국립대 교수인 탁 교수는 [[국가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 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 있는 타인의 기업에는 투자가 금지된다. 그런데 탁 교수가 직무연관성이 있는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NVH코리아 주식 수억원 상당을 보유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가공무원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앞서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6월28일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이의경 처장은 NVH코리아 주식 6400주(관보 기준 1481만원, 주당 2315원), 이 처장의 남편인 탁태오 교수는 19만9146주(관보 기준 4억6100만원)를 보유했다. 이 처장은 성균관대 약대 교수로 있던 2014년, 탁 교수는 2013년부터 NVH코리아 주식을 매입해 2020년 3월 현재 보유한 상태다.

NVH코리아는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며 한때 주가가 급등해 '코로나 수혜주'로 부각됐다. 현대·기아차 협력사인 NVH코리아는 자동차용 내장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인데, 이 회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원방테크'라는 회사가 음압병실 관련 회사로 주목받으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