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원, 조선 마지막 옹주

별세

 지난 2002년부터는 경기도 하남시의 무허가 판자촌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 평짜리 쪽방에서 약 17년간 근근이 지내온 이해원 옹주는 마지막 생을 요양병원에서 마무리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