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人間(인간)[1], 人類(인류)[2]
학명: Homo sapiens[3]

개요

인간, 인류 혹은 사람이라고 부른다,

인간은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영장류 동물이다. 여타 동물과는 달리 이성을 가지고 있어 구분되며 윤리가 적용된다.


인간의 특징

  • 직립 보행: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달리 두 발로 걸어 다닌다.
  • 언어 사용: 인간은 생각과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인간이 문화를 형성케하고 인류가 발전할 수 있게 하였다.
  • 불의 사용: 불은 인간이 자연 환경과 유해한 동물로 부터 몸을 보호하고 생명을 지켜주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현재의 인류가 문화 발전할 수 이룩할 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이다.
  • 도구 사용: 인간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는 생산성을 높이고 생존 가능성을 높인다.
  • 사회적 동물: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다른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한다. 이는 협력과 지지를 가능하게 한다.
  • 문화: 인간만이 스스로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왔다. 문화는 예절, 의상, 언어, 종교, 의례, 법이나 도덕 등의 규범, 가치관등을 포괄한다.
  • 영적인 존재: 인간은 다른 생명체와 다른 것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태초 이후 인간은 생각하고 고민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왔고 신을 찾아 왔다.
  • 뛰어나 두뇌: 인간은 나약한 신체적 약점을 두뇌를 이용해서 극복해 왔다.
  • 나약한 신체
    • 인간은 엄마로 부터 태어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다. 적어도 스스로 움직이고 스스로 먹잇 감을 찾아 나서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엄마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 인간은 성인이 되어서도 동물에 비해서 한없이 나약한 신체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달리기, 높이 뛰기, 나무 오르기 등등 동물에 비교대상이 되지 못한다. 동물들은 자신의 키보다 훨씬 높은 곳을 뛰어 오른다. 높은 나무를 손발톱을 이용해서 빠르게 기어오르거나 나무와 나무사이를 점프해 이동한다.
  • 여전히 나약한 존재
    • 인간의 이미 세상을 정복하고 이제는 멸종위기의 생명체와 파괴되는 자연을 걱정하고 친환경 제품까지 만들어가며 환경을 보호하려고 한다. [4]
    • 또한 끝없는 우주를 향해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도전하고 있다. 미국 나사는 오래전에 보이저 탐사선을 발사하여 외계생명체에 의구의 존재를 알리려 하고 있다.
    • 인간 문명이 발달하기 오래 전에 이미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했다고 믿는다. 그도그럴것이 그는 흔적들이 지구에 남아있다. [5]



성별


각주

  1. human
  2. human race
  3. 호모 사피엔스
  4. 아이러니는 국제적으로 환경단체, 좌파매체등에서 작년 배출량이 많다 사상최대라며 줄여야한다고 호들갑 떨어도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서 화산이 폭발하했다고 뉴스에 나오면 그 노력이 말짱 도루묵이란 거다.
  5. 세계의 7대 불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