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의 연설문을 정리한 것이다.

개요


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밤잠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유튜브를 통하여 이곳에 와 계시는 800만 해외여러분 우리는이겼습니다. 우리는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오늘도 쓰러질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부산역광역 광장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이 집회를 보시고 잠에서 깨어나야될 것입니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자탄이 터졌습니다. 그때 한반도는 두 가지의 선택을 강요받았습니다.

하나는 이승만과 살 것인가 아니면 김일성과 살 것인가 한 번 선택해봐라,

둘째는 어떤 체제에서 살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에서 살것인지 아니면 공산주의, 사회 통제 경제, 그리고 중국을 친구로 하는 조중동맹, 주사파 (정권)에서 살 것인가 선택 한번 해보라,

그때에 우리 대한민국은 5천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승만과 대한민국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북한은 김일성과 공산주의를 선택했습니다.

똑같이 70년을 살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저 북한은 거지나라가 된것입니다. 모든 게임은 끈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한민국 안에는 북한에서 날아온 빨간 바이러스가, 주사파의 세균이 대한민국의 전체를 다 장악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 교육, 언론 완전히 주사파가 점령했습니다.


해방후에는 아주 안좋은 조건속에서도 우리가 이길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이승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는 김대중에 이어, 노무현에 이어서 이번에 문재인까지 청와대 주사파가 점령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5년동안 큰 고생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의 연방제에 편입할 것인가 아니면 목숨걸고 투쟁하여 대한민국을 다시 찾을 것인가?

그때 우리 애국 국민들은 3년동안 광화문 광장에 모여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늘의 하나님께 부르짖고 저 문재인과의 싸움을 시작하여 드디어 우리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완전히 이긴 것이 아닙니다. 결국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 5년 연기됐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겨우 24만 표 차로 이겼을 뿐입니다. 그리고 근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선거한 지 두 달밖에 안 됐는데,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이 48%였었는데 어제부로 32%로 떨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이러난 것입니까 저는 이미 윤석열 대통령의 인수위 시절 때 내가 직접 전화해서 이렇게 될 것을 내가 미리 경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안 받아들이더라고요 아~ 목사님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두고보세요. 내 말대로 되지 대통령 취임식 끝나면 아마 2%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50%가 될 것이다. 그 다음 달부터 1%씩 떨어져서 40%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레임덕에 들어가고 그리고 29%이하로 떨어지면 박근혜처럼 탄핵으로 들어갈 것이다. 경고했던 그 말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되는 것입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에 건국한 이후로 70년동안 끊임없이 공작을 하여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만들려고 폭동들을 일으켰습니다.

영천폭동, 대구폭동, 구미폭동, 김천폭동, 대전폭동, 그리고 제주도 4.3폭동 여순 반란사건, 이 모든 것이 북한일 일으킨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도 4.3 사건 기념식에 가서 아주 개 소리를 했습니다. 이게 완성했다는 승리의 선전 포고를 한 것입니다. 4.3 사건을 일으킨 주범인 김달삼, 이덕구를 향하여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착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와 계신 우리 애국동포여러분

여러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4.3 사건 무장 폭동을 일으킨 김달삼., 이덕구가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착한 사람 맞습니까.


그럼 문재인이 말하는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것은 무슨 세상인가? 북한 같은 공산주의를 만들었다. 그런 뜻이거든요. 그것을 진압했던 경찰관을 데리고 가서 경찰 청장을 옆에서 세워놓고 그때 진압했던 국방부 장관을 옆에 세워놓고

제주도 4.3 사건을 진압한 것에 대하여 경찰이 진압했으니까 사과하세요. 국방부광관보고 사과하세요라고 그랬어요,

그것이 바로 문재인입니다. 문재인 이놈은 개새끼입니다. 개새끼~ 이거는 헌법 위반이 아니라 국가 반란입니다. 존개하는 부산 시민여러분, 울산 시민여러분, 경남시민여러분 문재인을 쫓아내십시오 저놈은 바로 간첩입니다. 간첩. 지금 대통령을 그만두고 나서 이미 벌써 그만두기 직전에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자기는 자기가 했던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지금도 양산에서 뭔 발광을 떴는지 우리는 알 수 없어요. 밤마다 김정은이 하고 전화하고 개지랄 떠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문재인이 놈은 바로 사형시켜야 하는것입니다. 문재인은 끝까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연방제로 편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위대하신 애국 국민들의 테클에 걸려서 광화문 광장에 모인 우리 애국 국민들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우리는 투쟁을 했고 그 결과 문재인이가 아슬아슬하게 지게되었습니다 지금 이 문재인 개자식은 불과 대통령 취임이 끝난 두 달 만에 벌써 국민들의 지지율을 32%로 만들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신 좀 차리세요 특히 부산시민 여러분, 정신을 차리시라고요 여론조사에 보면 특별히 부산과 경북 TK에서 윤석열을 찍었던 사람들이 절반이 돌아섰어요. 절반이 경상도 여러분, 경상도까지 멍청하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이 윤석열에 대하여 찍어주면 우리 삼촌, 우리 선생님, 내가 아는 사람, 장관 하나 줄 줄 알고 찍은 것 같은데 그게 안 되니까 경상도에서 절반이 문재인을 윤석열을 배신하고 있습니다. 바로 국민들의 수준입니다. 수준.

이렇게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다시 박근혜처럼 탄핵이 일어날 것이고 그리고 탄핵이 일어나버립니다. 100% 6개월안에 대한민국은 인민공화국으로 바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목사의 선지자의 말을 잘 들으십시오 그리하여 우리는 날씨도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 사태를 우리가 막기 위해서 우리가 천만 조직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보면 1차 전쟁을 이승만과 박한영과의 전쟁 그 때는 이승만이 있었기 때문에 살았습니다.

2번째 전쟁은 6.25입니다. 그 때 이미 나라는 끝난 것입니다. 그러나 오지 않겠다고 했던 미군이 다시 돌아오고 2차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현상은 3번째 전쟁입니다. 3번째

그때는 이승만이 있었고 미군이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이 전쟁을 지휘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천만 조직을 빨리 완성하여 이번에 3차 전쟁에도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될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십니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왜 저놈들은 대통령이 끝났는데 지지율이 40%를 유지하고 있는것인가 이걸 연구해 봤어요.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인가

대통령이 그만두면 보통 20% 이하로 떨어져야 20% 정도 돼야 되는데 대통령 선거에서 친 바로 이재명이 이 윤석열은 32% 이재명은 37% 가 되었어요

무슨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왜 그렇게 일어났는가 내가 이걸 뒤에서 조사를 해봤더니

저놈들은 5년 동안 문재명이가 (문재인 플러스 이재명이) 무슨 일을 했는가 청년들 200만 가까이를 경제 생태계로 조직을 했습니다.

놀이터에서 밥 먹고 20대 30대 40대가 이념적으로 빨갱이가 아니에요. 그런데 왜 돌아오지 않느냐 밥통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우리들도 반드시 20대 30대 40대를 우리가 다 우리 편으로 대한민국 편으로 찾아와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경제 생태계 조직을 시작했습니다. 사업단을 조직하여 빠른 시일 안에 .. 청년대학부를 우리 편으로 대한민국 편으로 데리고 올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해주셔야 할 일입니다...

제가 총사령관이 돼. 이번에 정권 바꾸기만 해도 힘들었고 깜방을 세 번 다녀왔다.

내가 다 그만두고 싶지만

그러나 대한민국이 해체되고

이 연방제로 간다면 그것은 가만히 있을 수가 결과 다시 했습니다. 8월 15일 전에 우리는 천만 조직을 완성하여 청년 대학분을 다 우리 편으로 데리고 와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아 나는 관심 없어 정권을 찾았는데 뭐~

괜히 정광훈 목사가 또 우리 겁 주려고 이 더운 날씨에 부산에 와서 또 떠들고 앉았어.

겁을 줘서 또 우리한테 주머니에 돈 만 원씩 뺏어 돈 내는 놈도 없고 그러니까 그렇게 아니라고 생각했다가는 길면 2년 짧으면 1년. 대한민국은 다시 해체될 것입니다. 이번에 다시 무너지면 다시 찾을길어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목숨을 걸고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들이 다 천만 조직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국1만 2천 개의 곳의 포인트에서 파라솔을 쳐놓고 자유통일을 위하여 서명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시다가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대한민국이 유지되기를 원하신다면 서명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민공화국이 나타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여러분은 서명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재명을 찍은 사람이 1,615만표. 이재명의 제1의 정책이 뭔지 압니까? 주한미군 철수입니다. 주한미군 철수. 선거할 때 가서는 그것을 감춰버렸어요. 이재명이 쓴 자서전을 보면 주한미군 철수가 제1 정책입니다.

외국 근대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것은 이것은 이것은 온전치않다. 그런데 거기다 대고 1615만 원이 찍었다는 것입니다.

국민 전체에게 한번 물어보시 주한미군 철수 반대 어느 쪽이냐 95%가 주한미군 철수 반대입니다. 반대하면서도 이재명은 또찍고 않아있단말입니다. 국민들의 수준의 문제입니다.

이번에 1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이 미군을 철수를 찬성할 것인가. 반대할 것인가.

주한미군 철수하면 안 돼 하는 사람들은 다 서명해 주시기를 주한미군을 철수해도 괜찮다 하는 사람들은 여러분 사명 서명 안 해도 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역사에는 모든 변곡점이 있습니다. 때와 시기가 있씁니다. 우리가 1천만 서명을 빨리 완성하지 아니하면 대한민국은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반드시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