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박순찬이 연재했던 경향신문 만평 만화

노골적인 좌익 만평 만화.

박근혜 때는 박근혜를 엄청 까더니.

문재인 들어 절대 문재인을 까지 않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집권여당이나 정권이 아닌 우파야당과 대기업들만 주구장창 까다가 수많은 비판을 듣더니

결국은 문재인 정부 시절. 연재를 종료했다. 문재인은 도저히 비판 할 수 없었나 보다.

만화가 박순찬은

만화 박정희, 전두환 등에서 박정희와 전두환을 악마처럼 그렸고, 반대로 만화 김대중에서 김대중을 거의 위인전에 나오는 위인인냥 만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