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François Champollion

개요

암호학의 선구자로 로제타 스톤코이네 그리스어를 통해 이집트 문자를 해독했다. 프랑스인이다.

나폴레옹이집트 원정 이후 로제타 스톤이 발견되었고 여러 학자들이 해독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했었다. 토마스 영이 그러한 인물중 하나로 이 문자가 어떠한 유형인지까지 분석은 했으나 해석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학자들의 고군분투 와중에 샹폴리옹은 이 문자들이 알파벳처럼 취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파라오의 이름이 람세스라는 것을 알아낸다. 이후 거침없이 해석해나갔으며 이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