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449.jpg
이름
저우커우뎬 베이징원인 유적
영어명
Peking Man Site at Zhoukoudian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480 ha
등재기준
(iii)[1](vi)[2]
지정번호
비고
베이징원인

저우커우뎬 베이징원인 유적(Peking Man Site at Zhoukoudian)는 중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7년에 등재되었다.


베이징 남서쪽 42km 지점에 위치한 이 현장의 과학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그것은 다양한 물건들과 함께 미들 플레이스토센에 살았던 신인류스 페키넨시스의 유골과 기원전 18,000–11,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유골이 발견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유적지는 아시아 대륙의 선사시대 인류사회를 예외적으로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진화의 과정을 잘 보여준다.


각주

  1.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2.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