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嫌惡

개요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정치 자체를 혐오하는것

무당층과 정치혐오

무당층이 되는것과 정치혐오에 걸린 것은 상관관계가 아니다.
2030남성이 무당층인 이유는 자신들이 가장 관심있는 사회적 이슈[1]나 관심사[2]를 기성 정당에서 다루지 않아서 빠지는거지 관심이 없지는 않다.
이러한 용어는 정치제도권에서 어떠한 목적을 두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가령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비교하며 투표율이 높은 여성이 정치관심도가 높다고 주장하지만 어느 정당을 뽑으면 정치관심도가 높고 어느 정당을 안뽑으면 정치혐오가 걸렸다 할 수 있을까? 예나 지금이나 여성보다 남성이 정치적 관심도가 높고 SNS에 정치적 사안으로 욕을 하는 성별도 여성보다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각주

  1. 성대결
  2. 게임,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