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칼로리라며 홍보하는 음료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제로콜라 제로 코크 정도만 유명했지만, 요즈음은 다른 탄산음료나 아이스티 등에도 이런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 0ckal는 물론 아니다. 근데 용량에 비해 거의 4ckal 정도니 거의 무시해도 되는 칼로리 이기에 마케팅과 편의상 제로칼로리라 부르는 것.


비결은 설탕 대신 사칼린이나 아스파탐 같은 것으로 맛을 낸다. 그래서 원래 모델이 되는 콜라나 탄산음료랑은 확실히 이질적인 맛을 내기에 호불호가 갈린다. 뒷맛이 좀 텁텁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