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族

개요

  • 중국의 소수민족. 중국인이다.
  • 중국말과 한국말을 양쪽 다 할 줄 알지만, 양쪽 다 서투르다.
  • 한 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는 해도, 스스로 중국인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 한국에서 무시 차별 같은 것을 당했기에 한국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반대급부로 스스로를 위대한 대국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과 중국이 축구를 한다면 조선족의 100이면 99는 중국을 응원한다.
  • 6.25때 북한군으로 위장한 국공내전을 경험한 베테랑 조선족 부대가 남침에 동원 되었다. 조선족들은 6.25때 한국이 아닌 중국이나 북한을 위해 싸웠다.
  • 정체성을 보면 동포가 아니다. 스스로를 위대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동포인가? 불리할 때만 동포인가?
  • 우마오당 등 중공의 한국에 대한 공작활동에는 조선족들이 많이 동원된다. 중국 한족에 비해 한국어에 능숙한 인원이 많고, 한국에 상주하는 인원이 많기 때문
  • 노무현 때 동포라며 조선인들 비자를 완화해 줘서 그때부터 조선인들이 한국에 많이 오게 되었다.
  • 한국에서는 영주권자에게도 지방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데, 영주권자로서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에 절대다수가 중국인 그것도 조선족이다. 재일동포에게 참정권을 준다는 목적으로 이 짓을 했는데, 당연히 일본은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다. 미국도 마찬가지. 제일 많은 게 중국인인데 중국은 어짜피 일당독재국가다. 상호주의에 맞지 않는 머저리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에게 왜 투표권을 줘야 하나? 저번 경기도지사 선거의 표차보다 경기도에 사는 투표권을 가진 조선족이 더 많다. 가뜩이나 캐나다나 호주 같은 나라에도 중국인들이 정치개입을 하는데, 지방선거에 중국인 표가 캐스팅 보드를 쥐는 셈. 민주당 쪽에서는 선거 때마다 조선족들에게 읍소를 하고 있는 수준.
  • 조선족 단체에서 사드 반대와 이재명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한 적이 있다. 말이 조선족이지 중공에게 민간단체는 없다.
  • 한국의 건설현장이나 가사도우미 특히 병원에서 고용하는 간병인 등에 조선족들이 무척 많다.

사례

  • 어느 조선족의 고백[1]이란 글을 통해 중국의 간첩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 조선족 맘카페에서 태극기를 가르치지 말아달라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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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우마오당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