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総督府

개요

일제가 조선을 통치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행정기관. 조선통감부를 전신으로 하여 한일합방 직후에 설립됨.

조선총독부 청사는 경복궁 내 근정전 앞에 세워졌으며, 해방 이후에 정부 중앙청으로 사용되다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바뀜

구 조선총독부 청사는 '역사 바로세우기' 일환으로 김영삼 정부가 폭파한다.

본부의 소재지는 당시 경기도 경성부(현재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