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思派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

개요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 주사파)는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추구하는 세력 가운데 북한 주체사상을 숭상하는 파벌이다. 1960년대생 80년대 학번이 주류를 이룬다.

주사파는 1980년대 중반부터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 소위 운동권 학생들의 일파이다. 김일성의 소위 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지침으로 활동한다. 정식명칭은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이며, 주사 NL(민족해방)파, 자주파 등으로도 호칭된다. 발음이 비슷한 주사(酒邪)[1]와 엮어 주사파(酒邪派)라고 비하하기도 한다.


주사파에 넘어간 대한민국

일천만조직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종북 주사파가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학자적 양심, 목회자적 양심을 가지고 나서지 못하는 지식인과 국민들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다음을 소개했다. 이 글은 나치(종북 주사파)의 만행에 동조하진 않았어도 방조하며 침묵하는 국민들을 비판하고 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목사

문재앙 정권들어서 청와대를 비롯한 입법, 사법, 행정부와 민주노총으로 대표되는 노동세력과 전교조, 언론노조를 비롯한 사회 곳곳을 586운동권 세력이 장악하기에 이르렀다. 이해찬 전대표는 민주당의 100년 집권론을 주창하는등 운동권세력이 창궐하기에 이르렀다.

주사파의 정체를 익히 알고있는 자유우파의 진영에서는 대한민국은 주사파에 점령당했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조우석평론가

조우석평론가는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에 주사파세력이 침투하여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으며자생적 간첩이 활개치는 나라가 되었다로 진단한다. [깨진 링크][2]


남한에서 간첩활동을 하거나 동조하는 자들은 스스로를 자생적 간첩이라 부른다. 그래야먄 국정원에서 자신들을 간첩혐의로 잡았다 치더라도 구속시킬 수 없음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령게 자신들을 희석시키며, 자신이 간첩임을 부인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

일찍이 전광훈 목사자유통일당[3]을 세워서 주사파척결을 위치며, 광화문 애국운동을 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자체 유튜브채널 너알아TV, 너만몰라TV등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주사파세력에 넘어 갔음을 선언하고 있다.

실제로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는 5년동안 문재인은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이상하리 만큼 북한 김점은을 빨고 다녔다. 정작 다른 나러 정상들은 김정은이가 비핵화 의지가 없음을 알고 있는데도 미친척하며 빨아댔던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면 이 나라는 벌써 연방제 통일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이 시기가


김국성 북한 전정찰총국 탈북자

탈북자 출신의 김국성은 북한 정찰총국 출신으로 남한에는 이미 수많은 간첩들이 암약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포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김국성은 북한군 최고위 정찰총국 출신의 엘리트로 북한에서 마약, 무기판매, 테러까지 지시받은 김정은의 최측근 인사이다. [4]

문재인이 존경하는 신영복은 북 남조선혁명사적관에 모셔진 간첩 중의 간첩” “남한 지상파 방송들은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의 남한 지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사파가 현재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아 입법‧사법‧행정‧교육‧문화‧방송‧예술‧경제계‧기업 모든 곳을 완벽하게 붉은 혁명사상으로 물들였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주체사상이 “무섭다”는 표현까지 했다.

  • 나는 주체사상이 "무섭다".
  • “주체사상은 강력한 힘이 있다. 젊은 시절 민주화와 자주통일을 위해 최루탄을 마시며 싸우다 고문당하고, 감옥을 들락거리며 청춘을 바친 자부심 때문”이다.
  • “이들은 사회인이 되어서도 동지적 인간관계를 끊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운동권 출신이 서로 짝을 이뤄 부부가 되면 ‘혁명가정’이 되고, 자녀까지 대를 이어 사상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 “주체사상으로 종북 주사파들이 수백만 배출됐고, 이들이 마침내 국가권력과 사회 각계각층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
  • 그는 좌파 정권이 들어선 현 대한민국 상황을 “공산혁명 때보다 더 완벽하게 국가권력을 장악한 상태”다.  
  • 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하면서, 대학교에서 2번 제적되고 25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7년 동안 공장생활하면서, 노동조합 위원장을 2년 동안 했습니다. 감옥에 두 번 가서 2년 5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 감옥에서 김일성주의자, 주사파 학생들 수백명과 만나서 토론도 많이 하고 함께 생활도 했습니다.
  • 광주교도소에서 남파간첩, 공작원, 국내간첩, 재일교포 간첩 100여명과 함께 1년 동안 살았습니다.
  • 저는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모택동주의에 심취하여 공부하고, 공산혁명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저는 공산혁명을 꿈꾸는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비밀지하혁명조직 생활도 10여년 했습니다.
  • 저는 지금 집권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운동권 출신 대부분과 함께 활동하고 같은 시대를 꿈꾸고 투쟁해왔습니다.
  • 제가 50년 간 겪어왔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대한민국은 이미 종북 주사파와 좌파 연합에 넘어 갔다고 판단됩니다. 지금은 주사파가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았습니다.


  • 통혁당, 인혁당, 남민전 등 김일성의 남조선혁명노선을 따르는 지하혁명당 활동이 끊임 없이 계속 시도됐습니다.
  • 신군부의 12.12쿠데타와 광주사태, 그리고 민주화의 좌절을 겪으며 종북 주사파는 대학가로 급속하게 확산됐습니다.
  • 북한이라는 조선공산혁명기지에서 권력을 가진 김일성집단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매일매일 대남방송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대중성, 민족성, 적합성, 신속성은 기존 마르크스·레닌 공산혁명이론 보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아서 급속히 확산됐습니다.


  • 학생운동을 마친 운동권은 사회로 나와서, 사회대중운동으로 투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마다 수십만의 학생운동권 출신들이 자연스럽고도 필연적으로 사회 각계각층으로 투신합니다.
  • 공장으로, 직장으로 들어갑니다. 이들이 민주노총입니다.
  • 정계로 진출합니다. 민주당, 정의당, 민중당은 물론이고,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에까지 미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 언론계로 들어간 기자들도 학생운동의 경험으로 민주화를 계속한다며, 언론노조를 결성하여, 지금 KBS, MBC, SBS,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 고시에 합격하여 민변,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를 결성하여,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와 법원, 검찰, 청와대, 서울시와 각급 지방자치단체까지 모두 장악했습니다.
  • 운동권 학생들이 교사가 되어 전교조를 결성하여, 어린 학생들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 영화계로 진출하여 운동권 영화를 만들어 천만관객을 울립니다. 문화 예술계를 석권하였습니다.
  • 사업에도 투신하여 사업가로 성공하여 부르죠아가 되었지만, 그의 사상은 여전히 종북주사파로 남아있습니다.
  • 입법, 사법, 행정, 교육, 문화, 방송, 예술, 경제계, 기업, 동네 구멍가게까지 완벽하게 붉은 혁명사상으로 물들었습니다.


  • 주체사상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첫째, 체계적입니다. 둘째, 성경 보다 쉽습니다. 셋째, 살아있는 권력 김정은을 움직이는 사상이요 이론일 뿐만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권력입니다.
  • 젊은 대학생시절, ... 도망 다니고, 잡혀서 고문 당하고, 감옥을 들락거리며, 청춘을 바치며, 헌신했던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회인이 되어서도 운동권의 동지적 인간관계는 끊을 수 없습니다. 운동권 출신들이 서로 짝을 이뤄서 부부가된 경우에는 혁명가정이 됩니다. 자녀까지 대를 이어 사상이 이어집니다.


  • 제가 아는 한 세계 어떤 공산혁명 때 보다 더 완벽하게 국가권력을 장악했습니다.
  • 공산주의자들은 철저하게 자유주의를 부르죠아 사상이라며 배격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적은 “자유주의”, “자유민주주의”입니다.
  • 모든 공산주의자들은 언제나 “민주주의”를 내세웁니다.
  • “인민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진보적 민주주의”, 그냥 “민주주의”입니다.
  • 좌익들은 자기들만이 “진정한 민주주의”이고, 자유민주주의는 “부르죠아 독재”를 예쁘게 포장한 “가짜 민주주의”라고 비난합니다.
  • 좌익들은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를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지 않습니다.
  • “자유민주주의”, “자유주의”는 공산주의의 배격 대상일 뿐입니다.


  • 주사파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한반도에서 정통성이 있는 국가로 생각합니다.
  • 주사파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까닭은 이승만과 박정희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반면, 자유파는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이고, 박정희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만든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유파는 이승만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건국 자체가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 자유파는 박정희가 이끈 한강의 기적이 우리나라의 오늘을 만들었고, 중국, 베트남 등 세계 여러나라에 “하면 된다”는 희망과 방법을 알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자유대한민국은 주사파의 수십년 전복전략에 의해 점령됐습니다.
  • 2016년 10월부터 전개된 반체제세력의 촛불집회와 체제수호세력인 태극기집회의 대결은 일단 반체제세력인 촛불집회가 승리했습니다.
  • 비록 거짓과 사기 탄핵이라 하더라도,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곧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시킴으로써, 자유파의 10년 체제를 완전히 허물어뜨리는데 성공했습니다.
  • 종북주사파집단이 추대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촛불혁명정부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적폐세력으로 몰아서 마구잡이 구속하고 있습니다.
  • 문재인 정권은 종북 주사파 정권이며, 김정은과 연방제 통일을 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 문재인대통령이 신영복을 사상가로서 존경한다고 평창올림픽 리셉션에서 커밍아웃한 것은 이미 주사파들이 사상이념·권력의 고지를 점령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세계만방에 선포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미국 펜스 부통령, 아베 일본 수상, 북한 김영남·김여정 등 세계 여러나라 지도자들이 참석한 올림픽 개막 리셉션 자리였습니다.
  • 경제파탄으로 인한 민생투쟁이 더욱 격화될 것입니다.
  • 사상이념·권력의 고지를 점령한 문재인 주사파 세력은 권력을 유지·연장하기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라도 흘릴 것입니다.
  •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순진하게, 선거법을 지키면서 막말하지 않고 착실하게 바닥을 누비며, 정책선거운동을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비현실적입니다.
  • 선거공학, 정책위주 선거전략으로는, 드루킹 댓글조작 범죄를 저지르며, 자유파를 적폐세력으로 몰고, 전략전술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문재인 주사파를 이길 수 없습니다.
  • (4.15.)선거는 사상이념투쟁장이며, 조직투쟁·민생투쟁의 장입니다. 따라서 통상의 선거운동으로는 이미 권력을 잡고 있는 주사파를 이길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사상이념성, 조직성, 연대성, 투쟁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 (선거는) 남북 주사파 연대 집권세력과 한미동맹 자유민주주의 세력간의 혈전이 불가피합니다.


  • 주사파에 의해 감옥에 갇혀 있는 박근혜·이명박 대통령과 자유민주세력의 주역들을 구출하는 석방투쟁이 중요합니다.
  • 애국심과 동지애와 진실성이 빠진 정치는 이제 심판 받아야 합니다.
  • 자유한국당을 혁신하여, 나라 지키는 구국투쟁연대의 중심으로 세워야 합니다.
  • 주사파들은 촛불혁명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거의 무너뜨렸습니다.
  • 100년 집권하겠다는 말이 공연한 헛소리가 아닙니다.

태동

1970년대까지 마르크스주의스탈린주의 이념은 직접적 영향이 미미하였다. 이는 한국 전쟁과 그 이후의 반공체제를 거치면서 김일성과 김일성 정권에 대한 거부감은 사회 전반에 확고하였다.

그러나, 박정희시대의 유신체제와 전두환 신군부(新軍府) 시대를 거쳐오면서 또한, 1980년 5.18 광주 사태를 지나오며 대학가에는 마르크스주의를 학습하는 정치운동세력이 급속히 퍼지게 되었다. 이러한 반체제적 분위기 속에서 주체사상도 유입되었다. 이후 마르크스주의파와 주체사상파는 극심한 노선투쟁을 벌여 주체사상파가 학생운동권의 헤게모니를 쟁취하였다.

1985년에 발표된 김영환의 강철서신은 주체사상이 학생운동세력에 퍼지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었고, 반제국주의에 근거한 반미(反美) 의식과 한국 특유의 민족주의적 토양을 바탕으로 소위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세력이 성장하기 시작했다.[5]


1990년에 소련이 붕괴한 이후 마르크스주의를 중심이념으로 하고 있던 학생운동세력은 큰 타격을 받았으나, 대한민국의 권위주의 체제에 대한 저항적 태도와 민족주의를 앞세운 주체사상파는 세력을 확장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함께 북한의 경제 실상이 전해지면서, 그들의 세력은 약화되었다. 한편으로는 1996년 8월에 한총련의 주도로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조국통일범민족대회'를 김영삼 정부가 강경하게 진압한 후 한총련에 대한 이적단체 판결로 학생운동 지도부가 구속·수감됨으로써 급속히 그 세력이 약해졌고, 1997년 말의 IMF 구제금융사건 이후 대학생들의 정치운동 참여가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사실상 붕괴되었다.

대학생정치운동으로서의 주사파는 크게 위축되었으나, 80년대 주체사상을 흡수한 세력은 기성정치권에 유입되어 제도권정치로 문화계를 시작으로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혀갔다.

주사파가 점령한 대한민국


  • 자유우파 태극지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와 북한 전 통전부소속 김국성대좌는 윤석열 정부가 집권했으 때 이미 대한민국은 망했다고 선언했다.
  • (김미영 원장 강연) 주사파는 어떻게 대한민국을 장악했을까? NPK 국민세미나 - 슈타인즈

주사파의 역사관을 바꿔기

주사파의 역사관을 바꿔기 전략과 프레임 전술에서 그들은 성공하였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들어서 현대사는 더더욱 건드릴 수 없는 좌파의 영역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국민의힘에서 전두환의 과오는 이야기도 못 꺼낸다. 이승만박정희 정신을 이야기하면, 스스로 징계를 때리는 현실이 되었서인지 아무도 건국 대통령과 경제성장을 이끈 대통령을 금기시 한다.

주사파의 역사본질

함께보기

  • 종북 주사파의 실체 경험과 자유 민주주의 전향 증언_이동호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2019. 3.17) 비공개영상
  • [충격 고백] 주사파의 실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임종석을 교육한 이동호 교수의 충격 고백!!! - 이한영TV [깨진 링크][8]


  • 주사파의 음모 - 그들은 어떻게 대한민국 정권을 거머쥐게 되었는가?

관련 문서


각주

  1. 주사부리다
  2. 처음 시작은 기독자유통일당으로 시작하였고, 국민혁명당, 자유통일당으로 이어졌다.
  3. BBC 인터뷰 영상, 2021년 10월 11일
  4. 민노당 경선 '네거티브 동영상' 시끌 한겨레신문, 2007.8.24.
  5. 좌파 유재일이 바라보는 주사파의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