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오늘날에도 많은 인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 중 주요한 것으로 아래와 같은 사례들이 있다.

전국민 감시체계 구축

얼굴인식 의무화

베이징 지하철서 얼굴인식 보안검색 시범 시행


사회적 신용 시스템


금순공정

금순공정

Golden Shield Project(금순공정, 황금방패)는 중국 공산당에서 실시하는 자국민 정보 검열 시스템이다. 여기서 시행하는 검열 및 감시 시스템을 만리장성에 빗대어 'Great Firewall of China(방화장성, 만리방화벽)'이라고 칭한다. 이름이 황금방패가 된 이유는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중국 공안부의 로고가 황금색 방패 안에 중국 국장이 들어있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수감자 강제 노동

여섯살 영국 소녀가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속에서 중국의 감옥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외국인 수감자가 외부 세계에 알리는 메시지가 발견되었다.


새롭게 불거지는 내몽고 문제


홍콩 인권 문제


위구르 인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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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인권 문제

Reciprocal Access to Tibet Act of 2018: Donald Trump signs Economic Times Dec 20, 2018
Donald Trump signs bill on Tibet into law despite China protest
  • Tibet Policy and Support Act of 2019
Tibet: Chairs Introduce Bipartisan Legislation to Address Emerging Challenges Facing Tibetans Congressional-Executive Commission on China September 24, 2019
Tibetan Policy and Support Act passes through US House Foreign Affairs Committee with strong bipartisan support tibet.net December 19, 2019


파룬궁(法輪功) 탄압 문제

China has a real-life Squid Game harvesting the organs of political dissidents
Thousands of prisoners are slaughtered for hearts, kidneys, livers and corneas
UN experts recently released a statement about the 'kill to order' organ program
Bu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re powerless to stop the terrifying trade
메로커 도서관장 “노르웨이엔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중공의 그런 요구는 고려할 가치도 없다”
Ethan Gutmann, The Slaughter: Mass Killings, Organ Harvesting, and China's Secret Solution to Its Dissident Problem August 12, 2014
  •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데이비드 킬고어의 보고서 (2006)[1]
David Matas, and David Kilgour, Bloody Harvest: Organ Harvesting of Falun Gong Practitioners in China (1st edition)
David Matas, and David Kilgour, Bloody Harvest: The killing of Falun Gong for their organs
중국 내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의혹 조사보고(개정판) 2007년 1월 31일


메이터스와 구트만 두 사람과 데이비드 킬고어 캐나다 전 아․태담당 국무장관이 2016년 6월 22일 발표한 조사보고서 ‘블러디 하베스트/대학살(Bloody Harvest/Slaughter)’ 갱신판
Bloody Harvest / The Slaughter : An Update - The International Coalition to End Transplant Abuse in China : JUNE 22, 2016, Revised April 30, 2017


장기적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들과 그 가족들이고, 그들에게 특별공급되고 있다.

중공당 간부들의 수명 연장을 위한 장기 이식 증거

지난달 전 중국 문화부 부부장 병으로 사망
지인, 추모사 발표…병마와 싸운 고인 회고
네티즌 “장기 수탈 의혹, 스스로 시인한 셈”
평론가 “中 고위층, 코로나19 취약 이유 방증”
지난해 말 전 중국 문화부 상무 부부장(차관급)을 지낸 작가 가오잔샹(高占祥)이 베이징에서 병으로 숨졌다. 공산당 기관지 신화통신은 사망 한 달 뒤인 지난 2일에야 “가오잔샹이 베이징에서 87세로 숨졌다”는 짤막한 부고 기사를 냈다. 기사에 사망 원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가오잔샹의 사망 소식은 그대로 조용히 묻힐 뻔했다. 하지만, 논란이 시작된 것은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이 뒤늦게 중국 네티즌을 통해 발굴되면서부터다.

이 추모사에는 “가오잔샹은 수년간 완강하게 병마와 싸우며 온몸의 장기를 다수 교체했다”며 “고인은 생전에 ‘내 몸의 많은 부속품이 내 것이 아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고 적혀 있었다.

탈북자 북송 문제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