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중전투기는 일반적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개발된 2개의 엔진을 장착한 전투기를 뜻하며, 현대에도 이 중전투기의 개념은 전폭기의 개념으로 이어져 내려오고있다.
2. 상세
중전투기는 전간기에 2개의 엔진을 장착하여 출력과 상승력, 폭장량을 높이고 장갑판을 도배한 전투기의 개념으로 등장했으며, 이들의 대다수는 높은 상승력과 가속력으로 폭격기를 요격하거나, 지상을 대구경 기관포, 폭탄, 로켓으로 공격하는 전폭기의 역할도 맡았다. 요격기의 역할을 맡으려고 장갑판을 달은 Bf 110, P-38, P-61같은 기체도 있었지만 극단적인 상승력을 위해 장갑판이 없고 장거리 사격을 노리는 Ki-83같은 기체도 있었다. 전후에도 이 개념은 대형 전폭기라는 개념으로 이어져, F-111, F-4 팬텀, F-15, Su-27 계열기, 파나비아 토네이도등으로 계승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