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네트워크센터(약칭 진보넷)은 대한민국의 좌파 성향의 시민단체이다. 이 단체는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단체이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적 인터넷을 지지하며 검열과 감시에 맞서 정보인권을 지킵니다.
모든 이의 표현의 자유를 최대화하기 위해 자본과 국가로부터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불온통신 조항 위헌,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까지 인터넷을 둘러싼, 그리고 인터넷 상의 투쟁에 진보넷이 함께 해왔습니다.
조직
- 대표
- 오병일 (현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 운영위원
- 권순택 (언론개혁시민연대 활동가)
- 김도형 (변호사)
- 김명준 (미디액트 소장)
- 김정우 (변호사)
- 김지희 (협동조합 누리마실친구들 이사장)
- 백정훈 (개발자, 진보넷 자원활동가)
- 신기섭 (한겨레신문 기자)
- 윤현식 (노동정치사람 정책연구위원)
- 이동영 (전산학 박사)
- 이병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보통신국장)
- 이성우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정책위원)
- 이종회 (전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 한가람 (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사무총장)
- 감사
- 양희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