斥和碑

개요

척화비는 조선 고종 재임 초기 흥선대원군 집권 시절에 전국 각지에 세워졌던 비석으로 대원군과 당시 집권자들의 통상수교 거부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담겨져 있다.

내용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

서양 오랑캐가 침범했음에도 싸우지 않는것은 화친하는 것이요

화친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