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881.jpg
이름
천단 : 베이징에 있는 황제의 제례 제단
영어명
Temple of Heaven: an Imperial Sacrificial Altar in Beijing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215 ha
등재기준
(i)[1](ii)[2](iii)[3]
지정번호

천단 : 베이징에 있는 황제의 제례 제단(Temple of Heaven: an Imperial Sacrificial Altar in Beijing)는 중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98년에 등재되었다.


용나이 다지의 동쪽에 있는 자금성 남쪽에 위치한 원래의 천지 제단은 명나라 용러왕 재위 18년인 1420년에 자금성과 함께 완성되었다. 자징 천황 9년(1530년)에 천지에 따로 제사를 드리기로 결정하여 본당 남쪽에 원형 마당을 건립하여 특히 하늘에 제사를 드리게 되었다. 천지 제단은 이에 따라 자징 천황 재위 13년(1534년)에 천지신전으로 개칭되었다)으로 개칭되었다. 현재 273ha에 이르는 천국사원의 배치도는 청황제 첸룽과 광수에 의해 재건된 후 1749년까지 형성되었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
  3.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