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28일 청와대 광야교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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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2월, 강제철거중인 청와대 광야교회(출처:뉴데알리)

청와대 광야교회 靑瓦臺 廣野敎會

개요

청와대 광야교회는 한기총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하야 시국선언을 한 이후 2019년 6월부터 종로구청으로부터 강제철거를 당한 2020년 2월까지 약 8개월간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 존재하였던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문재인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있었던 천막으로 된 농성지이자 교회였다.

이 사건이 있은후 종로구청과 서울시는 광화문집회마저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금지시킨다고 집회를 진압하려했다. 이에 반발하여 범투본은 또한번 집회를 열었으나 그 다음날 전광훈 대표는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경찰조사를 받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