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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최서원의 태블릿PC
본 표제어는 최순실의 태블릿PC의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최순실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요

JTBC의 조작보도

2016년 10월 24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개헌을 하겠다고 국회 연설에서 밝혔다.

그날 저녁 JTBC 는 뉴스 방송을 통해 박대통령의 오랜 지인이었던 최서원(방송에서는 개명전 이름 최순실로 줄곧 호칭)이 국정을 농단했으며 대통령은 그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소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터뜨렸다. 그 증거로 태블릿 PC를 들고 나와 최서원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최서원이 그것을 들고 다니며 드레스덴 연설문 등 각종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 후 여러 사람들에 의해 문제의 태블릿PC가 최서원의 소유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제시되었지만 관련 사건의 수사나 재판에서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근거없이 조작설을 퍼트린다며 구속하는 등 탄압받고 있다.

JTBC는 미디어워치,프리덤뉴스,월간조선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뚜렷한 해명을 한 적 없으며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와 주류언론과 연대하여 그저 골수친박들이 퍼트리는 가짜뉴스라고 보도하고 있을 뿐이다. JTBC가 해당 태블릿 PC를 입수했을 때 카카오톡을 직접 촬영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태블릿PC에 없는 최서원씨사진과 카카오톡에 없는 최순실이란 이름을 넣어 그럴듯 하게 만든 가짜를 마치 사실인냥 보도 것을 조작보도라 부르지 않으면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최서원 소유인가?

일단 최서원의 것이 아니다. 개통자는 당시 청와대 행정관이었던 김한수 이고 요금을 내는 사람도 김한수였다.

우종창 기자는 문제의 테블릿 PC가 어떤 경로로 손석희의 손에 들어갔는가를 취재하였다. 잘 알려진 대로 문제의 테블릿은 창와대 행정관 김한수가 자신이 경영하던 마레이 컴패니에서 시용할 목적으로 구입하였고 자신의 이름으로 SK 텔레콤에 등록한 김한수 소유였다. 태불릿 사용에 따른 통신요금도 수년 동안 김한수가 지불하였고 그 이후에도 소유권이 이전되었다는 아무런 기록이나 증거가 없다. 현재 까지도 태블릿은 법적으로 김한수 소유일 것이다.

이 태불릿은 김한수가 박근혜 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하면서 박근혜 대선 캠프내에서 사용되었고 김한수가 청와대 홍보실의 행정관으로 들어가면서 이 태불릿은 자연스럽게 홍보실로 옮겨졌으나 이미 구식이 되어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고 사무실 한 구석에 처박혀 있었던 것 같다. 이 태블릿에 대한 Forensic 테스트 결과를 보면 이 태불릿이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 홍보실 김한수의 동료인 김휘종을 통해 이 태블릿은 중앙일보회장인 홍석현의 아들 홍정도를 통해 홍석현의 손에 들어간다. 홍석현은 이 태블릿을 손석희에게 넘겨서 탄핵의 시발점으로 만들었다. 우종창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중앙일보 내부 회의 중 홍석현이 이 사실을 자랑스럽게 털어 놓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태블릿이 움직여진 경로를 추적해 보면 이 태블릿이 최서원의 손길을 거쳤다는 정황이나 흔적이 없다. 최서원은 이 태불릿을 만져본 적도 없고 사용할 줄도 모르며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한다.

최서원의 사용흔적?

사용자 역시 최서원이 사용했다는 명확한 근거는 없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JTBC가 조작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일반적으로 62세 정도된 사람들은 태블릿PC 같은 기기는 잘 사용할 줄 모른다.

최서원씨 역시 태블릿 PC는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고영태의 증언과 일치했다.

장시호씨 역시 고영태와 같이 '사용하지 못하는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증언했으며

카카오톡 친구 목록은 최서원씨는 별 관계도 없으며 특히 카카오톡 친구들과 주로 게임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서원씨와 전혀 관계 없는 김수민씨 사진이 등장하는데 이는 주소록에서 나온 사진이며 최순실씨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더욱이 김수민 사진이 53장 나오는 이유는 주소록이 JTBC의 손에 변경되어서 발생한 것으로 변경되기 전 부분을 기록하는 WAL파일은 4메가나 된다 해당 김수민씨 사진이 1400여장이 들어가고 남을 크기다 고로 원래 주소록은 최서원씨와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이 태블릿을 최서원씨가 썼다면 실제 연락처는 겨우 2명이다 아무리 거짓말이라고하지만 겨우 2명 김한수와 외조카,이렇게 셋이서 무슨 국정농단을 할 수 있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법정 진술에 따르면 김한수는 이 태블릿PC 2012년 6월경 이춘상에게 전달했고 이춘상은 가을쯤 최서원에게 태블릿PC를 주었다고

하지만 2016년 10월 18일에 최서원씨와 전혀 관계없는 김한수의 딸아이로 추정되는 사진이 카카오톡캐시에 등장한다.

그리고 해당 태블릿PC에는 김한수의 주장과는 다르게 2012년 6월 19일에 이성미의 이메일(greatpark1819)이 등록되었고 2012년 6월 25일에 김한수의 지인 이성미라고 알려진 여성이 셀카를 찍고 바로 이메일(zixi9876)이 추가 등록 한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1. 누구에게 줄 태블릿에 왜 이메일을 등록해 두는가?
  2. 6월 25일은 누구의 소유이기에 김한수의 지인이 셀카를 찍는가?

이 태블릿PC의 최초 사용자는 김한수이며 2012년 6월 25일 최순실씨의 셀카라고 알려진 사진이 찍히는 순간에도 태블릿 사용자는 김한수였다.

그 이유는 카카오톡을 개통하기 바로 전에 검색어가 묻지마검색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검색사이트는 당시 55세의 아줌마가 알리가 없다 결국 김한수가 카카오톡을 개통하고 난 다음 사진이 찍혔으며 다시 태블릿PC를 돌려받고 인증을 마친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했다

2012년 11월 27일 이후로도 김휘종이 사용한 흔적은 있어도 최서원이 사용한 흔적은 없다

JTBC의 주장과 사실 관계

유손 우남위키에 걸려 있는 JTBC의 카카오톡 보도도 완전 조작 거짓보도

  1. 선생님을 닉네임, 이름을 최순실이라고 적어 두었지만 실제로 포렌식 보고서에는 이름이 선생님 별명없어서 이름에서 상속 받았다
  2. 실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는 저러한 최서원씨 사진이 없다 JTBC가 날조해서 붙여 넣었다 실제론 사진이 등록되지 않은 빈 그림자 사람모양이다
  3. 선생님과 한팀장은 각별한 사이라고 했지만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10월 26일 보도기준 4년전 일이며, 선생님이 '하이'라고 했지만 한팀장은 철저히 무시하고 4년째 대답하지 않고 있는 관계이다

최순실 조작으로 몰아라라는 보도에 녹취록도 자막이 잘못되었다


이게 완전히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거를 그 저기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걸 불어야 되고 이성환이도 아주 그 계획적으로 하고 돈도 요구하고 이렇게 했던 적으로 해서 이거를 파지 않으면 대의를 안지키면 다 죽어

"불어야"하고 인지 "몰아야"가 맞는지 자막 없이 직접 들어보자

그리고 JTBC에서는 최서원씨의 지인이 나와 최서원씨가 태블릿 PC로 전화도 하고 딸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었다고 보도했지만 해당 태블릿 PC에는 최서원씨 딸의 사진은 한장도 없고 해당 기기는 통화가 되지 않는 제품이다.

만약 JTBC의 주장들이 사실이라 가정한다면 아래와 같은 수학적으로 너무나 낮은 확률이 네 번이나 일어나야 한다

  1. 해당 태블릿PC는 구기종이라 충전기를 예약하지 않으면 구매할 수 없다고 하는데 우연히 누군가 주문하고 사지 않은 것이 있었다고 한다.
  2. 잠금패턴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한번 만에 L자 패턴을 입력해서 풀었다.
  3. JTBC가 입수해서 태블릿PC를 켜자 동시에 수 개월간 사용하지 않던 메일 greatpark1819@gmail.com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 본인 확인 메일이 도착한다.
  4. 수 개월간 사용하지 않던 메일 greatpark1819@gmail.com이 갑자기 쓸 것 처럼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기에 등록되었고 곧이어 폐쇄되었다고 한다.

남의 태블릿PC의 잠금패턴을 한번도 틀리지 않고 풀 수 있는 확률에 입수당일 수년간 잠들어 있던 메일이 우연찮게 다시 활성화 되어 JTBC가 입수하자마자 메일이 폐쇄될 확률은 거의 0퍼센트의 확률에 가깝다.

거기에 결정적으로 JTBC는 해당보도에서 greatpark1819@gmail.com는 암호를 몰라 접근 할 수 없었다고 보도하였지만 이는 추후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 외 아래와 같은 왜곡을 볼 때 JTBC의 말보다 최서원씨 말이 훨씬 신빙성이 높다.

  1. JTBC는 첫 보도에서 최씨의 개인 컴퓨터라고 했지만 오보를 인정하지 않은 점
  2. 자사의 PC가 들키자 추후 해명하기를 파일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기 위해 대형 모니터를 활용했다라고 했지만 모자이크로 가린 점
  3. JTBC는 해당 태블릿을 통해서 문서들을 수정하여 국정농단을 한 듯 보도하였지만 태블릿PC에는 문서 수정 기능이 없다는 점
  4. 탭의 주인계정은 가은(zixi9876@gmail.com)인데 부메일 계정 greatpark1819@gmail.com 보도하고 연이계정이(greatpark1819@gmail.com)는 암호가 걸려있고 폐쇄 되었다고 거짓 보도한 점
  5. 국과수에는 입수일 이후 무결성이 유지 되지 않았다고 나와있지만 JTBC에는 태블릿,조작,수정 없었다 조작설에 쇄기라며 반대로 보도했다는 점
  6. JTBC는 태블릿PC에 나온 오방낭(복주머니) 사진 한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연금술사 소설을 인용한 덕담을 합쳐 사이비 종교에 심취한듯 최서원씨와 주술적 관계가 있었다는 식으로 보도한 점 (최서원씨는 사실 기독교이다)
  7. JTBC는 충전기가 없어 충전기를 사와서 현장으로 돌아와 오후 4시가 넘어 태블릿PC를 켰다고 보도했지만 고소장에는 3시 30분이었던 점
  8. JTBC는 최서원씨가 하루 전에 드레스덴 연설문을 받아 수정했다고 보도했으나 드래스덴 연설문을 받은 사람은 kimpa2014@gmail.com인데 이는 김휘종 전 행정관의 지메일 주소이며 최서원씨는 이 메일 주소를 모른다는 점


JTBC는 최서원씨의 셀카 사진이 들어 있다고 최서원씨 것이라고 단정했지만 해당 태블릿 PC에는 두 명의 셀카가 더 존재한다

  1. .가장 셀카를 많이 찍은 여자아이
  2. .카메라를 응시하고 정확하게 찍은 젊은 성인여성

이처럼 타인들의 셀카 사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최서원씨의 셀카 사진이 있으므로 최서원의 태블릿PC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다.

그리고 최서원씨의 셀카 역시 셀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가 두가지 있다.

  1.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 않은 점
  2. .중식당 이닝에서 찍힌 모든 사진은 최씨 왼편에서 거의 동일한 시간대에 찍혀 있음

카메라가 무엇인지 아는 성인들은 셀카를 찍을 때 다른 쪽을 쳐다본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색한 일이다.

최서원씨 왼편에는 여자아이가 앉아 있었으며 이 여자아이가 자신을 여러번 찍는 데 최씨의 셀카는 그 중간에 포함되어있으며 그 사진 역시 최씨의 왼편에서 아이가 찍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여자아이가 태블릿PC를 마지막으로 셀카를 찍은 사진과 최서원씨의 사진이 찍히던 간격이 16초~24초 정도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이후 다시 아이 중심으로 사진이 찍혀있는 것을 보아 아이가 최서원씨를 찍었을 확률이 높다.

무엇보다 메일을 등록하고 카카오톡을 등록한 사람은 다른 사람인데 남의 태블릿PC로 셀카를 찍었다 한들 '최순실의 태블릿PC'라고 불린다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

그외 아동 게임도 하던 태블릿PC인데 주소록만 보더라도 최서원의 딸 정유라조차 등록되어 있지않다 그리고 카카오톡이 많이 삭제 된듯 하다, 이어지는 대화가 거의 없고, 가똥이외 2인이 퇴장한 했지만 입장하거나 대화한 적은 없다 또 한팀장과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받은 캐시가 남아 있으나 메세지는 없어 이 역시 삭제된 흔적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파일,이메일 캐시,웹브라우저 캐시,사진폴더에도 그런 흔적이 남아 있으며 포렌식보고서에 복구가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는 전문가가 개입해 삭제 조작한 흔적이 명백하게 보인다.

참 고

  1. 현재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기자는 주운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받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 고 노회찬 의원 역시 가짜 미끼, 썩은 미끼를 쓰더라도 잡은 물고기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3. 손석희는 조작이 될려면 JTBC와 검찰이 짰어야 한다며 조작을 부인했지만 검찰은 변희재씨를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합당한 근거 없이 조작설을 퍼트린다며 구속했다.
  4. 최서원의 것이라 단정짓지 않고 수사했던 수사관이 합리적 이유없이 수사과정에서 배척되었다.
  5. 검찰이 증거물을 보관하고 있는 동안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와 국과수와의 포렌식 보고서를 비교) 삭제,변경된 파일이 1300개 이상이다.
  6. 김한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제작비(약 200만원찌리)를 2000만원씩으로 올려 총 18개(3억6천)를 차은택의 모스코스회사로 수주하고 폐부해버렸다.

추 론

  1. 김한수와 이병헌은 서울 상문고등학교 동창이며 중식당 이닝(2012년 6월 25일) 때의 태블릿 PC 사용자는 김한수로 추정되며 이병헌-김한수-장승호가 근접한 거리에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카톡을 주고 받은 흔적이 카카오톡 캐시와 대화내용에 남아 있다.
  2. 일반적으로 외부인이 잠금패턴을 한번에 풀기도 어렵고 태블릿PC의 자신의 것인 마냥한 사용흔적을 봤을때 JTBC가 태블릿을 줍거나 훔쳤다기 보다 태블릿 PC의 주인이 JTBC에 협조한 듯 하다.
  3. 김한수는 홈페이지 제작비 3억6천을 빌미로 검찰에 협조했을 가능성이 크다.그 이유는 JTBC와 검찰은 이러한 정황을 알고 있음에도 보도나 수사를 하지 않았다.
  4. JTBC가 200여개라고 말한 파일은 160개도 안되며 대부분 김휘종이 담당했던 업무들의 파일들이다
  5. 김휘종의 딸 아이 이름인 가은이 태블릿PC 스크린 샷에 남아있고 김휘종의 메일이 국과수 보고서에는 나오므로 김휘종도 사용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태블릿의 실사용자는 최서원 아닌 김한수로 밝혀져

문제의 태블릿의 개통자, 요금 납부자, 실제 사용자는 김한수인 것으로 밝혀졌고, 검찰과 김한수가 최서원이 태블릿을 사용한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 공모한 증거도 드러났다. 태블릿과 최서원과의 연결고리는 2012년 6월 25일 중식당에서 찍힌 최서원의 사진 뿐이나, 이것이 태블릿이 최서원 것이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 태블릿에 사진이 들어 있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으므로 그 중 하필 최서원을 태블릿의 소유주로 단정할 근거는 아무 것도 없고, 최서원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사진이 다수 있다는 것은 최서원의 태블릿이 아니라는 증거가 될 수 있다.

태블릿의 실사용자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최서원의 것이라고 조작 보도하여 탄핵을 촉발시킨 JTBC는 물론이고 모든 주요 언론들이 이에대해 일제히 침묵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불법 사기 탄핵의 공범이기 때문일 것이다.


2012년 11월 ‘이용정지’ 직접 풀어…곧바로 선거 유세문 다운로드…법정증언 위증으로 드러나
이용정지 풀리자마자 연설문 다운, 뉴스 검색 등 캠프 업무로 적극 활용
김한수, 박대통령 재판서 증인출석해 태블릿PC 관련 태연히 위증...대통령 유죄의 핵심근거로
특검, 2017년 1월 김한수 불러 태블릿PC 요금 ‘법인카드 자동이체’ 알리바이 위증 교사
2016년 10월 검찰과 김한수는 “태블릿PC 요금 마레이컴퍼니가 계속 납부했다” 진술서 작성.
특검이 2012년으로 한정하며 ‘법인카드 자동이체’로 교정
“공무상비밀누설죄 근거는 전부 거짓으로 드러나, ‘국정농단’ 프레임 속 유죄판결도 무죄돼야”
“김한수의 태블릿PC 요금 납부 위증은 검찰, 특검조사 단계에서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조작”
변희재 본지 고문, 8일 오후2시 기자회견 후 마포경찰서에 직접 제출
김한수, 카드사에 전화해보고도 요금 납부 관련 “검사들과 함께 입을 맞춘 용의주도한 거짓말”
[전문] 김한수 고발장...태블릿PC 관련 모해위증, 증거인멸, 허위공문서작성 혐의 미디어워치 2020.04.13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공무상비밀누설죄의 무죄를 입증할 중요한 고발
이 기사들로부터 김한수 위증이 갖는 함의와 특히 검찰-JTBC의 공모, 유착, 그리고 증거인멸, 조작 정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은 태블릿이 최서원 것이라는 검찰과 김한수의 기존 주장이 허위이고, 실사용자가 김한수로 확인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독일 카톡 발신자도 최서원 아닌 김한수 지인

검찰이 태블릿이 초서원 것이라는 증거로 제시한 사안 중에는 최서원이 독일 갔을 때 태블릿도 같이 독일에 있었으며, 최서원이 국내의 부하 직원들에게 업무 지시를 내린 카톡도 3건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독일서 보낸 카톡의 수신인은 최서원의 부하 직원이 아닌 김한수로 밝혀졌다. 당시 김한수와 최서원은 카톡을 주고받는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독일서 카톡을 발신한 사람은 최서원이 아닌 김한수 지인이라는 것이 명백해졌다.

검찰의 ‘독일 동선’ 일치설 깨져, 당시 최서원과 김한수 서로 모르는 관계...태블릿PC 사용자 최서원 아닌 결정적 증거
“태블릿PC 행방 몰랐다”는 김한수에 업무요청 카톡 보내…독일서 태블릿PC 사용한 사람 최서원 아닌 것으로 밝혀져
독일 카톡 수신자, 정호성 문자메시지 결정적 거짓 발표…변희재 고문, 담당검사 고발 예정

SKT 태블릿 계약서 위조정황

연락가능번호, 대리점코드, 날짜 등 필수기재 사항도 대거 누락...업계 관계자들 “가짜계약서 정황”
둘 중 하나는 거짓...일단 법인카드로 요금 납부 안됐다는 사실은 하나카드의 기록과 일치

태블릿이 실제 사용된 이력

9분 40초부터 얼마간 문제의 태블릿 개통 이래 사용된 이력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28분 40초부터 2012년 6월 25일 문제의 태블릿으로 최서원의 사진이 찍히게 되는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나옴.

탄핵 촉발 태블릿 PC, 무엇이 진실인가? - 미디어연대 현안 생방송토론회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차기환 변호사의 자유 TV


참고 자료

태블릿PC 조작사건에 직간접 연루된 검사들
김수남과 윤석열을 포함해 ‘태블릿PC 조작’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검사 최소 수십명 헤아려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