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이말년의 인터넷 방송용 예명.

박정희 암살사건을 삼국지 인물로 풍자를 하고

정치성향이 좌파라고 비난을 받자.

나무위키등 좌익에서 혐오라며 쉴드를 쳐 주고 있는데.

그동안 좌파 연예인들이 좌파 발언을 하면 개념발언, 소신발언 개념연예인 등으로 칭송 받고, 우파적 발언을 하면 정치발언 논란 이렇게 언론이 몰아가고 마녀사냥 당할 때는 가만히 있고 도리어 가담을 해 왔으면서

정권이 바뀌고 이제 좌익이라고 비난을 받자. 이제서야 부랴 부랴 혐오고 정치병이라며 몰아가고 있다.

설령 이게 마녀사냥이고 몰아가기 라도 해도. 그동안 여론 분위가 좌편향일때는 침묵 혹은 동조를 하다가 여론이 바뀌고 좌파들이 공격을 받으니 부랴 부랴 혐오고 마녀사냥이라고 하는 행태가 참으로 가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