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클로저스의 신규 캐릭터, 티나의 성우였던 김자연 성우가 트위터메갈리아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고 이로 인해 발생한 논란과 일련의 사건들이다

반응

진보계열

여성민우회, 녹색당을 비롯한 여성계는 넥슨을 규탄했으며 한겨레, 시사인, 경향신문을 비롯한 언론들이 옹호하고 메갈리아에 초점을 두는 네티즌들을 조롱했다.
물론 기사에는 메갈리아 내부의 상세한 혐오표현은 다루지 않았으며 그들의 이념적 토대인 NLPDR과 연관이 있다면 네오막시즘도 얼마든지 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계속 밝혔다.

여파

이때부터 성갈등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으며 메갈리아를 비롯한 한국형 페미니즘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것때문인지는 몰라도 게임에 대한 문화검열이 심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