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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킬와 키시와니 유적과 송고 음나라 유적 |
영어명 |
Ruins of Kilwa Kisiwani and Ruins of Songo Mnara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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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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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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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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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 ha |
등재기준 |
(iii)[1] |
지정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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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자연적 침식과 관리 부족 |
킬와 키시와니 유적과 송고 음나라 유적(Ruins of Kilwa Kisiwani and Ruins of Songo Mnara)는 탄자니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1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초기 유럽 탐험가들에 의해 찬미된 두 개의 동아프리카 항구의 유적은 해안 근처의 두 개의 작은 섬에 위치해 있다.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킬와 상인들은 금, 은, 진주, 향수, 아라비아 사기, 페르시아 토기, 중국 도자기 등을 취급했다. 따라서 인도양에서의 무역의 상당 부분이 그들의 손으로 넘어갔다.
다르에스살람에서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탄자니아 해안에서 서로 가까운 두 섬에 위치해 있으며, 두 항구 도시인 킬로와키시와니와 송고 음나라가 남아 있다. 더 큰 킬로와 기시와니는 9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점령되어 13, 14세기에 번영의 절정에 이르렀다. 1331-1332년, 위대한 여행자 이븐 바투타(Ibn Battouta)는 이곳을 경유하여 킬와(Kilwa)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묘사하였다.
각주
- ↑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