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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타흐트 술레이만 |
영어명 |
Takht-e Soleyman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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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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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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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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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0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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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타흐트 술레이만(Takht-e Soleyman)는 이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3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이란 북서부에 위치한 타크트-에 솔리만의 고고학적 유적지는 화산 지역을 배경으로 한 계곡에 위치해 있다. 이 유적지에는 일카니드(몽골) 시대(13세기)에 부분적으로 재건된 조로아스트리아의 주요 성소와 아나히타에게 바쳐진 사사니아 시대(6~7세기)의 신전이 있다. 그 장소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화재사찰의 설계, 궁전, 일반 배치 등이 이슬람 건축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각주
- ↑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 ↑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
- ↑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 ↑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 ↑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