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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의 원리

태양광 발전은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전력 생산 방식이다. 태양광 패널은 빛을 받게되면 광전효과에 의해서 전자가 이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게 되면 전기 에너지가 만들어지게 된다.(전기는 전자의 움직임이다)

가정용 태양광

태양광 패널과 인버터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일반 가정에서도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문제점

에너지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가?

태양광은 2019년 현재 기술로는 에너지를 충분히 대체할 수가 없다. 현재 태양광의 효율은 높아도 20퍼센트에 그치고 있으며,더 큰문제는 태양 빛이 내리쬐는 밤에는 전력생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서는 배터리와 같은 전기를 저장해 놓을 설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나 한국의 기후는 일년내내 햇빛이 내리쬐는 지역도 아니고 일조량이 그렇게 높은 지역도 아니기 때문에 태양광 패널을 깔아도 필요량까지 얻기가 어려운 판이다.


태양광이 정말로 친환경 에너지인가?

태양광이 지구온난화를 막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라면 누구라도 반기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태양광은 아쉽게도 친환경적인 에너지가 아니다. 태양광 패널의 수명은 평균 20년 정도이다 문제는 재활용도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2019년보다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20년 후에는 태양광 패널도 재활용 할 수 있겠지만 지지부진하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간헐성이 크기에 반드시 천연가스와 같은 백업에너지가 필요하다. 태양이 좋지 않아서 천연가스 등을 많이 쓰게 되면 이게 무슨 친환경인가?


중금속문제,산림훼손문제

태양광 패널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희토류 원소와 합금들이 많이 사용된다. 이러한 금속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노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금속들이 자연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특히 더 심각한 문제는 수상태양광이다. 흐르는 물을 따라 하류와 바다까지 오염시켜서 장기적으로는 해양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태양광 보조금을 받기위해서 울창한 산림을 파괴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는 지가가 낮은 임야를 중심으로 개발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산을 베어내고 태양광 발전을 한다면 오히려 탄소 배출이 늘어나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존재한다.

박정희 때 산림녹화를 성공적으로 했는데, 문재인 때 경제성 없는 태양광에 보조금을 주면서 억지로 보급을 해서 땅은 좁고 산지는 많고 사람을 몰려 있으니 멀쩡한 나무를 베서 거기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그런데 환경부나 환경단체들은 이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문재인 들어 박정희 때 산림녹화 이승만 때 시작해 박정희, 전두환 때 까지 추진한 원자력발전을 탈원전이라며 파괴하는 정책을 했다.


태양광 산업과 유착의혹

탈원전과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터져나오고 있다.

태양광 패널이라는 것도 상당수 중국산이다. 온전히 우리 사업이라고 보기도 그렇다


경제성이 없는 보급정책과 부담은 한전에게 전가.

태양광은 경제성이 없다. 박원순 때 서울시에서 많이 깔았는데 이걸 100년 돌려도 채산성이 맞을까 말까하는 소리가 나올정도.

정부에서는 돈을 투입하려면 차라리 연구개발하는데 돈을 투입하는데 경제성이 없는 태양광을 보급하는 데 보조금을 투입했다.

시골 등등에서는 놀리는 땅이 별로 수익이 없는 농가 같은데를 꼬셔서 태양광을 보급했는데, 한전은 채산성이 없는 태양광 패널에서 만든 전기를 무조건 사오게 만들었다. 애초에 보급 할 때부터 한전에서 사준다고 꼬셨다.

탈원전 + 태양광은 한전이 우량기업에서 부채만 몇조원에 달하는 부실기업으로 추락하는 원인이 되었다.

만에 하나 태양광이 미래에 경제성이 있는 에너지가 되더라도 현재 경제성이 없는 상태에 패널이 그때가 된다고 경제성이 좋아지지도 않는다. 돈을 투입하려면 보급이 아니라 연구개발에 돈을 투입해야지 경제성도 없는데 무조건 보급하는데 돈을 투입하는 건 또 경제성을 무시하고 이념이나 탈원전에 경도된 미친짓이다.

태양광이라는 게 특히 봄에는 전기 수요는 사계절 중 제일 적은데, 한국에서는 봄이 태양이 제일 좋기에(여름에는 장마가 있다) 수요는 적은데 태양광의 공급은 봄시기가 피크로 봄철에는 태양광 전기가 수요에 비해 넘쳐나게 된다. 이런 태양광의 전기 수요 공급의 불균형으로 전기가 남아 돌게 되는데 ,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사태)은 전기가 사용량에 비해 부족해도 생기지만, 전기가 너무 남아 돌아도 생기기에 한때 태양광 때문에 한전이 블랙아웃 위기를 걱정했던 시기도 있었다. 현재는 태양광의 무차별 보급으로 봄철에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한마디로 경제성도 없고 돈먹는 하마에 들쭉날쭉해서 블랙아웃까지 걱정 해야 할 한전입장에서는 에뮬단지 인 것이다.



참고영상

태양광발전 NO,태양광 OUT, 유튜브

KBS 시사기획 창 태양광 복마전[1]

각주

  1. 태양광 비리를 폭로한 다큐멘터리 방송,해당 방송이 나간후 청와대에서는 이 다큐멘터리가 거짓정보라며 외압을 넣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