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표 투표 당일날 전에 투표를 하는 것.

대만에서는 이런 것을 하지 않는다. 이런 게 없는 나라들도 많다.


원래 군인들 등 선거 당일날 투표를 하지 못할 계층 등 특정 사람들만 했는데, 사전투표를 장려하고 투표날에는 놀러 가라고 장려하고 있다.


본투표날을 공휴일까지 지정한 의미가 퇴색하는 편.


게다가 본투표날과 연이어 있는게 아니라 몇일 띄워 놨기에 그 공백기간 동안 부정을 저지르는 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사전선거가 본투표와 완전히 따로 논다. 사전선거에서는 민주당에게 몰표가 나온다. 거의 백전 백승으로 무조건 민주당이 이긴다 사전투표에선

차이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일례로 지난 총선에서 사전 투표는 서울 거의 모든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올킬 했다. 본투표에서 엄청난 격차를 내고 당선된 강남 3구 서초 송파 강남 조차 사전투표에서는 민주당이 이겼다. 개 섯거라 사전투표 무패의 신화 무적 민주당이 나가신다다(더 정확히 말하면, 무려 서울 48개 선거구 중 44선거구에서 민주당이 사전투표에서 이겼다)

지난 총선은 사전선거가 40%가까이 됐는데, 표준편차 큰수의 법칙 등 40%면 여론조사나 출구조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표본이 큰데. 본투표와 너무 다른 경향이 나온 다는 건.


통계수학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결과로 부정선거가 의심된다. 이게 만약 성립이 된다고 치면, 고등학교 수학교과서의 확률과 통계 파트는 처음부터 다시 써야 된다. 확률과 통계의 표준편차 공리부터 무너지는 결과가 되기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