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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비대해진 김정은.

‘새로운 길’ 신년사 발표했던 곳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 제7기 제3차 확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두 팔을 번쩍 들어 보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보도에서 “국가방위사업의 중요한 문제들과 자위적 국방력을 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적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전하면서도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회의 장소는 평양 노동당 본청으로 김정은이 올해 신년사에서 미국을 향해 “제재와 압박으로 나간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던 곳이다.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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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9년 12월 24일 (화) 11:42640 × 301 (92 KB)JohnDoe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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