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일기-울산광역시유형문화재14호(문화재청국가문화유산포털제공).jpg (589 × 383 픽셀, 파일 크기: 214 KB, MIME 종류: image/jpeg)
《부북일기》는 박계숙(朴繼叔, 1569〜1646)과 박취문(朴就文, 1617〜1690) 부자가 남긴 것이다. 이 일기를 보면, 양반 계층이 기생의 성을 어떻게 지배했는가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울산광역시 중요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그림은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왔다.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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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시간 | 크기 | 사용자 |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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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2019년 8월 12일 (월) 12:20 | 589 × 383 (214 KB) | 햇살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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