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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창기자_조국_명예훼손_법정구속.jpeg (640 × 582 픽셀, 파일 크기: 101 KB, MIME 종류: image/jpeg)
파일의 설명
2020년 7월17일 서울북부지검 형사11부 부장검사 마성영의 사법농단 의혹
조국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우종창 기자님에게 징역형을 때리고 법정구속을 시킴. 태블릿 건으로 손석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변희재 대표를 구속한 이후, 명예 훼손으로 언론인을 구속한 두 번째 사례가 됨. 우종창 기자는 끝까지 제보자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언론인으로서 취재원을 끝까지 보호함.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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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 | 크기 | 사용자 |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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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2020년 7월 17일 (금) 15:49 | 640 × 582 (101 KB) | analogue (토론 | 기여) | 2020년 7월17일 서울북부지검 형사11부 부장검사 마성영의 사법농단 의혹 조국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우종창 기자님에게 징역형을 때리고 법정구속을 시킴. 태블릿 건으로 손석희의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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