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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4일, 《중앙일보》가 다시 보도한 2002년 군산 개복동 화재 현장 사진. 이 화재로 14명의 성매매 여성들이 감금 상태로 있다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그 전인 2000년에도 개복동 근처의 대명동에서 화재가 나 5명의 성매매 여성이 참사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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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9년 8월 12일 (월) 17:37414 × 633 (69 KB)햇살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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