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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변도토비행(東邊道討匪行) [종군기자단(從軍記者團), 『철심(鉄心)』 1937年 5月 15日號 pp.98～114.] 기사 묶음 중 pp.103~108 : 《東邊道の匪情と滿軍の健全なる發達》 (東京日日新聞社 廣瀨 特派員)
- p.106 하단에 6사장 김일성이 30세 미만의 젊은이로 모스크바 공산대학(モスクワの共産大學)을 나왔다고 하였다.
最近交戰した幾つ かの現地を突破して松樹鎭に近づ くと前日の遭遇戰に續いて同日朝來 松樹鎭を距る六キロの地點で金匪と交戰中との情報を得た、われくは 討伐隊に参加する下元部隊とも山中 で遭遇した、金日成といふのは純然 たる共産匪である、三十歳にならぬ 若者だが、モスクワの共産大學の訓練を受けて 臨江, 撫松、濛江、長白等所謂未討伐地區に蟠踞して現在 約五百の部下を持つてゐるらしい、 現在では東邊道隨一の集結勢力である。
『철심(鐵心)』은 만주국군(満州国軍) 기관지(機関誌)로 월간(月刊)이다.
- 소장처 : 東邊道匪討行 / 從軍記者團 満州国軍 機関誌 月刊 『鉄心』 1937年 5月號 (滿洲国 治安部 參謀司 調査課編) p98～114. : 일본국회도서관
- 金日成匪奇襲戰に就て / 石澤龜司 / p133～140 : 김일성에 관한 기사이나 그다지 참고할만한 신원 기록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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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2021년 4월 10일 (토) 06:49 | 2,477 × 1,750, 5쪽 (2.55 MB) | JohnDoe (토론 | 기여) | 표지 삽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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