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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효수(梟首)되었다는 국민신보(國民新報) 1939년 11월 12일자 7면 기사 : 노리타케 가즈오(則武三雄, 1909~1990)[1][2]의 기사 "「アリナレ河畔, 世紀の轉換」/ 國境奧地に大科學圈, 警備彌增す平安北道" 중 해당 부분.

故に『數年後の滿洲匪賊の運命』とでも言ふべきものを想到したとすれば、現在各地に分散して、事あれば一擧に五百乃至八百の匪賊黨員が集合する金日成や揚靖宇の如さも、遂に捉へられて梟首されるか、利あらずとして所在を悔いまし、その出身である土民に歸り、曠漠たる東邊道の野を耕作でもして、冬の長夜は、昭和七、八年當時、遼寧民衆自衛軍を設けたり、東北救國軍に投した馬賊道華やかなりし頃や對岸の兵匪實に三萬と呼號された時代を喞つてゐるかも知れない。

「국민신보(國民新報)」는 1939년 4월부터 1942년 8월까지 매일신보사(每日新報社)에서 발행한 일본어 주간 신문이며 무가지 개념으로 발행되었다.[3]

각주

  1. 則武三雄 略年譜 - 米子市立図書館
  2. 장인수, 노리타케 가즈오(則武三雄)와 식민지 조선의 문단 한민족문화연구 2014, vol.47, no.47, pp. 301-329 (29 pages)
  3. 신문 해제 :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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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2년 11월 13일 (일) 08:391,239 × 485 (254 KB)JohnDoe (토론 | 기여)김일성이 효수되었다는 국민신보(國民新報) 1939년 11월 12일자 7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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