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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1월 30일 전광(全光) 즉 오성륜(吳成崙)이 일본군에 투항한 직후 길림토벌대사령부(吉林討伐隊司令部)에서 찍은 사진. 오성륜은 조선인으로 39세라 적혀 있는데, 본인이 진술한 나이로 보이므로 1902년생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용의조선인 명부의 1898년생보다는 더 믿을만할 것이다.[1]
- 《アルバム 謎の金日成 写真で捉えたその正体》, 東アジア問題研究会編 / 編著者 代表 李命英, (成甲書房, 1978) p.121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MBC 특별기획. 제48회, 김일성 항일투쟁의 진실 (서울 : 문화방송 시사제작국, 2002) p.192.
각주
- ↑ 오성륜(吳成崙, 1898년생) 용의조선인명부(國外に於ケル容疑朝鮮人名簿 / 朝鮮總督府警務局 編, 1934) p.134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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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2021년 7월 31일 (토) 08:25 | 1,064 × 813 (180 KB) | JohnDoe (토론 | 기여) | 1941년 1월 오성륜 투항 직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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