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_1482493174_(1).jpg(600 × 344 픽셀, 파일 크기: 120 KB, MIME 종류: image/jpeg)

파일의 설명

태블릿PC 안에는 저런 최서원씨의 사진도 없고

카카오톡에는 최순실이란 이름도 없다.

그리고 JTBC가 입수당시 카카오톡은 살아있었다.

직접 촬영할수 있었다 그런데도 이런 화면을 만들어

없는 사실을 보도 하는게 조작보도라고 불러야 하지? 뭐를 조작보도라 불러야 하는가?

거기다 최서원씨 아니라는 흔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최서원의 태블릿PC 참고)

만화,게임,영어로 된 노트패드++ 메일,영어로 된 리눅스 메일,그외 영어 메일,

젊은 사람이 보는 영화 메일,게임 메일,젊은 사람이 듣는 음악의 흔적등 많은 자료들이 62세 여성이 쓴 것이라 보기 힘들고

전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김휘종이 쓴 흔적은 많이 나오지만 최서원씨가 쓴 흔적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며

최서원씨와 관계된 유일한 증거는 최서원씨 사진인데

최서원씨의 사진이 찍힐 때도 소유자가 김한수임을 포렌식 보고서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위치동선도 그러하다 드레스덴 연설 당시 최서원씨는 독일에 따라간 적이 없으며

제주도 동선도 일부는 최서원씨와 일부 겹치지만 면밀하게 분석해보면 최서원씨 위치와 1시간이나 차이나는등 맞지 않다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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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8년 9월 10일 (월) 10:44600 × 344 (120 KB)Zin (토론 | 기여)태블릿PC안에는 저런 최서원씨의 사진도 없고 최순실이란 글짜도 없다 그리고 JTBC가 입수당시 카카오톡은 살아있었다. 그런데도 이런 화면을 만들어 보도 하는게 조작보도라고 불러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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