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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 설명
평양 만수대 창작사 앞 김일성 부자 기마상 (Equestrian statues of Kim Il-sung and Kim Jung-il, Mansudae Art Studio)
김정일은 물론이고, 김일성도 만주시절 말타고 다닌 적이 없다. 이들의 기마상은 일본 육사 기병과를 나오고 백마타고 다닌 김광서(김일성) 장군의 이미지를 도용한 것이다.
김정은이 백두산에서 백마탄 모습을 연출한 것도 같은 이미지를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 北, 김정일 동상 공개…기마 형상 연합뉴스 2012/02/14
北 김일성ㆍ김정일 기마상 참배하는 평양시민들 연합뉴스 2013-04-14 - Equestrian statues in North Korea (북한의 기마상들) Wikimedia Commons
- (만물상) 북한의 '백마 신화' 조선일보 2012.04.16
- 김정은: 그가 백마타고 백두산 찾은 사진에 담긴 의미는? BBC뉴스 코리아 2019년 10월 17일
- 김정은, 백마타고 백두산 오른 모습 과시 “美가 강요한 고통, 이제 인민 분노로 변해” 동아일보 2019-10-17
- 백마 타고 백두산 오른 김정은…北 “웅대한 작전 펼쳐질 것” KBS 뉴스 2019.10.16 (21:21)
- 김정은, 49일만에 군마타고 백두산 등정…이번엔 軍간부 동행연합뉴스 2019-12-04
- [줌인 북한] ‘애마’ 김정은, 20곳에 승마장 조성 RFA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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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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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2019년 1월 6일 (일) 12:26 | 3,488 × 2,616 (2.19 MB) | JohnDoe (토론 | 기여) | 평양 만수대 창작사 앞 김일성 부자 기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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