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어: Ποσειδών 라틴어: Neptūnus
포세이돈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지진·돌풍의 신으로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에 해당한다.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 태어났으며, 제우스 및 하데스 등과는 형제지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