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220.jpg
이름
하이파와 갈릴리 서부 지역의 바하이교 성지
영어명
Bahá’i Holy Places in Haifa and the Western Galilee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63 ha
등재기준
(iii)[1](vi)[2]
지정번호

하이파와 갈릴리 서부 지역의 바하이교 성지(Bahá’i Holy Places in Haifa and the Western Galilee)는 이스라엘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8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하이파와 서부 갈릴레이의 바하이 성지에는 그들의 심오한 영적 의미와 바하이 신앙의 강한 순례 전통에 대한 증언이 새겨져 있다. 이 재산은 설립자들과 연관된 바하이 종교에서 가장 거룩한 두 장소인 아크르의 바하울라 신사와 하이파 지방의 바하브 신궁과 그들의 주변 정원, 관련 건물, 기념물들을 포함한다. 이 두 사당은 하이파와 서부 갈릴레이에 있는 7개의 뚜렷한 장소에 있는 건물, 기념물, 유적지로 이루어진 더 큰 복합 건물들의 일부분들은 바하이의 순례의 일환으로 방문된다.


각주

  1.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2.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