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泰慶

개요

하태경은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이다. 운동권 좌파에서 우파로 넘어온 뉴라이트 성향이다. 또한 탄핵정국때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탄찬파이다.


탄핵당시

새누리당 비박계의 경우, 김무성을 중심으로 탄핵을 준비하고 있다. 하태경은 당내에서 40~50명은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며,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밝히며 탄핵을 주도했다.

2016.11.24 김무성의 탄핵찬성파 모임 참여하였다.[1] 조선일보에 따르면 회동 참석 의원이 정병국, 나경원, 주호영, 한선교, 강석호, 권성동, 김성태, 김영우, 김학용, 안상수, 여상규, 이종구, 이철우, 이학재, 이혜훈, 홍일표, 황영철, 김상훈, 박인숙, 오신환, 이은재, 장제원, 정양석, 홍문표, 김성태(비례), 김종석, 김현아, 박성중, 윤한홍, 전희경, 정운천 의원 등이라 보도했다.

2030남성들로부터 인기


2018년도 말부터 젠더이슈를 다루기 시작해서 하태경이 직접 에펨코리아,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당시에는 2030남성이 주류였음)를 비롯한 커뮤니티에 직접 홍보를 하면서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반짝효과를 봤다.

2019년 6월 이후

현재는 인기가 식은 상태이다.
그도 그런것이 바른미래당 자체가 명확한 이념같은게 없는 중도포퓰리즘 정당이고 하태경-이준석 외 몇몇 의원을 제외하면 당론은 친페미니즘에 가까운데다 눈에 띄는 반페미니즘(가족주의) 성과가 없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