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술자리에서 동석한 분이 '문 대통령이 잘하는 것 하나도 없다'고 비판하더라. '그러면 한국당 찍으실 거냐'고 되물었더니 '갑자기 여기서 한국당 이야기를 왜 꺼내느냐'는 답이 돌아왔다. 이것이 현실이다. 내년 총선에서 밀린다면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말한 민주당 장기 집권이 현실화될 것이다.[1]

- 김용태[2][3]

自由韓國黨 總選 必敗論

개요

탄핵정국 이후부터 계속 나오는 이론이다.
주요 주장은 다음과같다

  • 웰빙우파, 좌클릭으로 보수 유권자의 민심을 배신했다. (어차피 집토끼는 보수정당 찍으니까)
  • 유권자를 교조하려들고 잘못을 유권자에게 돌린다.
  • 10이 중요한지 100이 중요한지 모른다. 어떤 정책을 펴면 어디서 떠나갈지 계산을 못한다.
  • 반문(反文) 연대
  • 문재인 정권이 정말 못하지만 자한당이 대안이라는 생각은 안든다.
  • 朴대통령 탄핵에 대한 책임론
  • 웰빙우파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정책은 똑같다.)
  • 2030남성의 경우 계속되는 친페미니즘 행보로 넌더리가난 상태이다.

참고 링크

文정권 싫다는 여론, 한국당 票 될거란 건 착각

각주

  1. 文정권 싫다는 여론, 한국당 票 될거란 건 착각 조선일보 2019.07.19
  2. 김용태 “반드시 탄핵 찬성…어떤 경우에도 새누리당 복당 않을 것” 서울신문 2016.12.05
  3. 친이갈등과 별개로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다. 집토끼인 기성세대조차 멸공때문에 최악을 피해서 차악으로 자유한국당을 찍는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