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국의 영화를 말한다


문제점

좌파에게 장악된지 오래다. 일방적으로 좌익 반일 역사왜곡 선전 선동물이 판을 친다.


좌익의 선전 도구다.


자라나는 세대는 영화를 보고 이게 실제 역사라고 생각한다. 그 해악이 매우 크다.

좌파 카르텔이 형성 되어 있다 씨네21등 한겨례 계열의 영화잡지와 여기 평론가들이 평론 권력을 가진 적도 있었고,

지방의 영화제들도 좌파인사들이 세금 나눠먹기를 하고 있다. 대놓고 좌편향영화를 상영하며 우리는 원래 성향이 이렇다 라고 이야기 할 정도.

정치적인 것을 떠나서, 연출이 작위적인 면이 남발되서 관객들이 식상하게 느끼는 게 있다. 특정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심파적인 장면을 넣어서 관객에게 슬픔이나 눈물을 강요하는 연출이라던지 이런 게 너무 많으니까 한국 관객들은 진부함을 느끼는 것에 반해, 또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은 이런 심파적인 연출에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넷플릭스등 OTT로 이동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관객 감소, 영화관 입장 시간제한 등등 영화산업의 불황이 어느정도 예상되었다.

코로나로 3년간이나 극장에 안가게 되다보니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대안을 찾으면서 팬더믹 이후에도 더이상 극장갈 이유가 사라졌다.

예전에는 가족 외출이나 데이트 코스로 영화관을 찾았는데 다른 대체 방법을 찾으면 관객들이 다시 극장으로 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저렴한 가격에 넷플릭스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재미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영화를 15,000원이나 주고 모험을 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원래 영화를 보는 건 싸게 먹히는 취미였다. 만원대면 해결이 가능했는데 극장에 따라 2만원에 팝콘 가격 까지 합치면 3만원 정도를 줘야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볼만한 영화도 적은 데 굳이 이 돈 주고 영화관에 영화를 볼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형 멀티플렉스들도 줄줄히 적자상태다.

한국영화가 좌편향 이었던 거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정치적인 것을 떠나서 2000년대 전후에는 정말 나름 괜찮은 퀄리티의 영화가 꽤 많았던 것에 비해, 한국영화 전반의 질적하락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어느시대나 졸작 영화는 있기 마련이지만 전반적으로 2020년대 들어서 명작이라고 불릴 만한 한국영화는 매우 드문 편이다.

최근 흥행작은 범죄도시 정도 밖에 없다.

매너리즘에 빠진 게 아닌지 모르겠다. 이 정도 감독에 이 정도 배우라면 흥행하겠지 이런식으로 접근했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



여담

영화산업이 좌편향되어 있는 곳이다.

하나의 시나리오로 비슷한 작품을 여러개 찍어내듯이 만들면서 한국영화의 작품성을 떨어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