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韓國瑜, 1957년 6월 17일 ~ )는 중화민국의 정치인, 행정가, 정당인으로 제3대 고웅시장이다. 제15대 중화민국 대선에서 채영문 후보와 경쟁했지만 2위로 패하였다.

주민투표로 까오슝 시장 파면돼

총통 선거에 패배한 그는 주민투표에 의해 까오슝 시장에서도 파면되었다.

한궈위 97% 찬성률로 쫓겨나
(여기의 한류는 한궈위 열풍을 말하며 한국과는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