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
영어명 |
Haeinsa Temple Janggyeong Panjeon, the Depositories for the Tripitaka Koreana Woodblocks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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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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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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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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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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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Haeinsa Temple Janggyeong Panjeon, the Depositories for the Tripitaka Koreana Woodblocks)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95년에 등재되었다.
가야산에 있는 해인사 사원은 1237년부터 1248년 사이에 8만여 장의 목판에 새겨진 불교 문헌 중 가장 완전한 소장품인 팔만대장경이 있는 곳이다. 장경판전의 건물은 15세기부터 전해져 온 것으로, 목판(木 to)을 보관하기 위해 지어졌으며, 이 건물들은 또한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추앙받고 있다. 팔만대장경의 가장 오래된 보관소로서, 그들은 이 목판들을 보존하기 위해 사용된 보존 기술의 발명과 실행의 놀라운 숙달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