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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몬
최근 수정 : 2019년 10월 18일 (금)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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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몬 (HEGEMON) -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는 중국의 음모

스티븐 모셔(Steven W. Mosher) (Steven W. Mosher) (지은이),심재훈 (옮긴이)모티브2003-07-10원제 : Hegemon (2000년). 절판.[1][2][3]

About Steven W. Mosher

  • 스티븐 모셔의 다른 저작들[4],아시아의 깡패 BULLY[5][6],영업비밀 도난, 산업간첩 그리고 중국의 위협[7][8], 어머니의 시련[9], 중국의 공격[10], 숨겨진 중국으로의 여정[11] [12], 1990년대 한국-통일 전망[13][14]
  • 스티븐 모셔(Steven W. Mosher) 1979년에 혁명 이후의 중국 시골을 연구할 수 있도록 초청을 받은 첫 번째 미국인이었으며, 또한 공산주의 정부의 심기를 건드려 추방당한 첫 번째 미국인이기도 하다. 현재 모셔는 천안문 대학살 이후에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는 중국의 민주주의 운동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부인 및 자녀들과 함께 버지니아 주의 화이트포스트에 살고 있고, 미국 내 인구조사연구소의 소장이기도 하다. 중국에 대한 몇 권의 저서, 『파괴된 대지』, 『금지된 중국 여행』, 『중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 『미국의 환상과 중국의 현실』, 『어머니의 시련』 등으로 저술에 관련한 상을 받은 중국 전문가이다. [15]



개요

2019년 한창 진행중인 미중무역전쟁의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 20여년전에 출간된 중국의 패권추구에 대한 전체주의에 대한 경고와 향후 미국이 중국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에 대해 설계도를 그렸다고 볼 수 있다.

수 세기 동안 중국은 인구가 가장 많을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진보 된 경제와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세계를 중심으로 계속 확장하는 중앙 권력인 헤게몬으로 여겨졌다. 스티븐 모셔 (Steven Mosher)는 중국이 여전히 이러한 관점에서 자신을 본다고 믿고있다. Hegemon에서, Mosher는 지배권에 대한 탐구가 어떻게 중국 서부에서 숨겨져있는 신비로운 얼굴에 대한 지속적인 특징인 중국 국가 공예의 예술적 형태와 같은지를 보여줍니다. Hegemon은 중국 문화와 역사의 중심에있는 아이디어들에 대한 훌륭한 탐구입니다. 또한 미국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미국의 핵 비밀을 훔치고 중국을 세계 초강대국으로 세우려는 중국의 노력에 대한 오늘날의 헤드 라인 도식 적절합니다. -아마존에서 발췌

[16]

  • 아마존에서

현대 중국을 이해하려면 스티븐 W. 모셔 (Steven W. Mosher)는 그 나라의 고대 자아 감각을 이해해야한다. 지난 50 세기 중 48세기 동안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선진 경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들보다 문화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국의 전문가이자 '어머니 시련'의 저자 인 Mosher는 말합니다.. 중국은 또한 모셔가 "헤게몬"이라고 부르는 개념에 의존하는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있다. "외교 정책의 주요 목표는 지역에 대한 절대적인 지배를 확립해야한다는 비서구적 개념, 그리고 느린 확장으로의 세계." 모셔는“전략적 파트너십”[17]과“가장 선호되는 국가”에 관해 워싱턴에서 나오는 모든 기분 좋은 이야기는 매우 순진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현재의 Pax AmericanaPax Sinica 로 대체하기 위해 미국과의 전세계 경연 대회 중"이라고 썼다 . 다시 말해, 그들은 미국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에서 바꾸려는 것 이상의 것을 원합니다.

모셔는 중국에 대해 가장 널리 퍼진 해로운 신화를 생각한다 : (중국이)민주주의는 미래에 불가피하게, 시장 세력은 자유를 발전시킬 것이며, 미국 문화에 대한 노출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인터넷은 개혁을 추진할 것이다. 요컨대 그는 의회와 클린턴 행정부가 수용 한 모든 장밋빛 시나리오에 단호히 반대한다. 이 책은 도발적인 책이며 1989 년 천안문 광장 학살에 대한 깊은 의혹과 빈번한 언급을 감안할 때 중국 정부는 절대 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심각한 구타를 당하는 많은 미국 엘리트들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헨리 키신저 (Henry Kissinger)와 함께 시작한 대부분의 전 국무 장관들은-존 제이 밀러

[18]


패권국가를 향한 중국의 집념

중국과 같은 초거대 국가가 급성장하는 경우 국제정치 힘의 구조에 변화가 일어나게 마련이다. 어떤 국가라도 강대국이 되겠다는 것은 당연한 국가 목표이지만 중국은 覇權國(패권국)을 향한 집념이 특히 강하다.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중국은 패권국이 되어야 한다. 중국의 패권주의를 연구한 스티븐 모셔는 『중국은 바이마르공화국의 역사적 불만, 이슬람 혁명국가의 편집증적 민족주의, 세력이 절정이었던 소련의 팽창주의적 야망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 중국은 유감이 많은 신흥 超(초)강대국이 아니라 세계의 중심으로서 自國(자국)의 정당한 위치를 되찾을 때를 기다리는 패권국가다』라고 단언한다.

『헤게몬』은 중국의 고대 통일을 이루기 위한 병가의 사상에서, 한 국가를 전쟁기계화하여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고, 부국강병을 이루어 이웃국가를 병합하여, 첫 통일을 이룬 진시황으로부터 시작한다. 병가의 사상은 이후 진의 급속한 몰락이후 백성들에게 유가를 통한 지배의 설득을 가져왔다. 중국의 통일국가들은 지금까지 병가를 기반으로 백성들의 자원과 인력을 최대한 착취해낸후, 선민사상에 의해 중화주의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중화민족 밖의 이민족들은 중화에 감읍하여 조공국가로 전락하거나, 위대한 중화의 위엄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천하(天下)사상으로 아시아 지역에 이데올로기의 지붕을 이루어 냈다. 조선왕조 500년동안, 한반도는 중국의 천하질서에 속국으로서 충실히 중화의 신발에 입을 맞추었었다. 이제 보수주의 혁명의 아이콘, 트럼프가 주도하는 중화에 대한 문명의 메스를 가하는 이 시기에, 중화주의의 천하라는 이데올로기의 지붕속에 계속 속국으로서 살아가고 싶은가(소중화주의)와 보편 문명에서 살아갈 것인가의 중대 갈림길에 있다. 그리고 홍콩이 자유혁명의 깃발을 들었다.


출판사 소개

  • 알라딘

미국 내 강경파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중국이 미국의 이익을 위협하는 존재라는 '중국 위협론'을 펼쳐왔는데, 이 책은 그 논리와 주장을 대변한다. 중국 위협론이 국제 정치의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적 독해가 필요한 책이다.

스티븐 모셔는 1979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당국의 초청을 받은 인물로 20년간 중국에 머물다 1998년 중국 정부로부터 추방당했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우월감에 더하여 아시아에 대한 서구 중심적 사고를 견지하고 있는데, 중국 및 아시아에 대한 과장된 공포가 이를 말해준다.[19]

  • 교보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으로 제기된 '중국 위협론'의 논리와 주장을 대변하는 책이다. 중국의 경제적으로 부상함에 따라 그들 권위주의적 정치 체제와 불투명한 안보문제에만 국한되어 관심을 환기시켰다. 이처럼 이미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할 중국에 대한, 중국 위협론에 대한, 그리고 우리 한국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출판사 서평 특징 또는 강점 “서구인이 중국에 대해 마우쩌뚱(모택동) 사후 죽의 장막이 무너진 뒤에 발표한 책 중에서 최고의 서적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은 현지배자의 통치를 받는 중국 사회의 본질과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 철저하고 신뢰할 만한 모셔의 목격담은 충격적이며, 이 책 자체는 인상적이고 주목되는 증언이다.” - 뉴욕 타임스

“지금까지 이 책처럼 미국인의 중국에 대한 편견이 변화하는 과정을 상세히 분석한 책은 거의 없었다.” - 제이 매튜스, 전 워싱턴포스트 베이징지국장.

책 내용중에서

英이코노미스트 표지에도… 달라진 중국의 위상 - 이코노미스트는 7일 최신호 표지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청나라 황제 복장을 하고 샴페인 잔을 들고 있는 합성사진과 함께.jpg

대한민국 관련

P208 속국의 복귀 : 한국 문제

한반도는 전략적으로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아시아를 지배하기 위한 관문의 역활을 하는 곳이다. 강경 노선의 스탈린주의 국가인 북한은 백만 대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소련이 갈라져 있던 시기에는 양국의 적대 관계를 교묘하게 이용했다. 소련이 붕괴되고 그 이후에 러시아 내분이 일어나면서 북한은 주로 베이징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중국이 제공하는 곡식과 석유를 운반할 수 있는 철로가 없었더라면 1990년대 후반에 발생한 북한의 기근은 최악의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미사일 기술 도움이 없었다면 빠른 시간 안에 노동 미사일을 발사하지 못했을 것이며, 아니면 한참 지난 뒤에도 발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중국이 '러시아의 극동'[20]을 수복하면 평양은 영원히 러시아를 포기하고 중국의 속국으로 남을 것이다.

김정일 정권이 붕괴하면 베이징은 군대를 북한으로 이동시켜 괴뢰 정권을 수립하거나 자국의 조건에 따라 한반도 통일을 조정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그 조건이란 미군의 한반도 완전철수, 한미 안보 조약의 폐기, 나아가 한국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비동맹국 지위의 공식적인 선언이 될 것이다. [21][22][23]미군이 스스로 철수[24]한다면 중국은 먼저 효과적으로 한국을 중립 지역으로 만든 다음에 점차로 전통적인 속국의 상태로 복종시킬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고립주의, 예산 감축, 한국 민족주의의 성장 [25][26][27][28][29]등과 같은) 여러 가지 환경으로 인해 남한에서 미군이 철수[30]한다면 이어서 중국과 한국이 서로 화해[31]할 것이다. ( 전적으로 일본인에게 입은) 한국인의 격렬한 반일 감정 때문에 남한과 일본은 중국에 맞서 효과적으로 연합을 이룩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의 역내 역활은 크게 위축될 것이며,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지위는 보잘것 없는 상태로 될 것이다. 한반도 전역이 중국의 지배 아래 들어간다면 아시아의 패권은 중국의 손아귀에 떨어질 것이다.[32]

책 발췌

서문, 성공회대 중국학과 교수

서문을 쓴 성공회대 중국학 교수 , 이남주는 인용문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한 전체주의적인 국가라는 시각에 대해 서구인들의 근본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잘 관찰하고 중국의 발전에 같이 얹어갈 것을 암시하고 있다.

사실 ' 중국 위협론'의 핵심적인 주장은 매우 단순하다. 중국은 경제성장을 위해 경제적 자유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와의 공존과 협력을 외치고 있지만, 중국공산당의 일당 지배 체제를 강화시키고 세계의 패권국가가 되려는 전략적 목표에슨 전혀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중략~ 따라서 중국 위협론자들은 중국의 정치 체제를 변화시키고 군사적 영향력의 팽창을 억제하기 위한 적극적인 압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중국의 성장에 따라 패권국가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 위협을 느끼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헤게몬'의 내용도 이러한 중국 위협론의 논리적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저자는 패권국가를 향한 열망은 2천년전 진(秦)이라는 최초의 통일국가가 형성된 이후 중국의 통일 세력의 일관된 목표라고 주장하며 중국의 정체성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점은 다른 중국 위협론자들의 주장보다 더욱 근본주의적 입장에 서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점에서 중국 위협론이 갖고 있는 이념적 편향성과 과장된 근거에 대해서 주의를 한다면 '헤게몬'은 우리가 성장하는 중국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출발점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천안문의 유혹

"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십시오." 이 말은 서구인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중국인들에게는 악담하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오랜 중국 역사에서 '재미있는 시간'이란 말은 부패한 조정을 공격하는 무장 산적들과 반란이 만연했던 왕조 말엽의 무질서한 상황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이 말은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극히 위험한 상태, 적에게만 닥치기를 바라는 상태를 암시한다.

그렇지만 나는 1980년대 후반까지도 중국을 관찰한 많은 사람들처럼 뒤에 '천안문의 유혹'이라고 여겨지는 사건에 빠져들었다. 이것은 덩샤오핑의 경제 개혁을 통해 해방된 세력이 중국을 자본주의만이 아니라 자유로 이끌고 있다는 속 편한 생각이었다.

새서 대사는 학생들이 연설을 경청하리라 생각했으며, 학생들이 중국의 '변화 대행자'라고 믿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민족주의적인 청중에게서 예정에 없던 신랄한 질문을 받았다. 그 학생은 적잖은 적대감을 표시하면서 대사에게 미국의 아시아 주둔과 타이완 지원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중략~ 중국의 전략 입안자들은 '방위백서'에서 중국이 "21세기에 세계를 이끌어야한다"고 주장했다. 백서 초안자들과 마찬가지로, 새서 대사를 접한 학생들은 중국이 당면한 가장 긴급한 안보 문제는 미국의 아시아 주둔과 전 세계의 문제를 미국이 지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젊은 극렬 애국자들은 중국이 세계의 초강대국이 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무엇보다 유일한 패권국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서구의 야만인들

P24 '패'(覇)는 2천8백년 전 오직 '적나라한 권력'에 근거하여 고대 중국의 전략가들이 창안한 정치 질서이다. 그 이후 6세기 동안 전개된 것처럼 '패'의 지배하에서는 백성과 자원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이 국가의 '패왕'(覇王)에게 집중되었다. 패왕은 자신에게 집중된 권력을 사용해서 알려진 세계에 속한 모든 국가, 즉 천하(天下)에 자신의 '패권'을 확립한다. 오늘날의 표현으로 한다면, 중국의 옛 전략가들은 레닌이 서구에 전체주의를 도입하기 무려 2천년 전에 어떤 높다높은 권력 상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전체주의를 창안한 것이다.

중국은 이들 종속 국가들에게 종주국의 역할을 하면서 조공을 집행하고 불평등한 조건을 부과하며 각국의 통치자에게 충성을 요구했다. 베이징에 대해 예의를 갖추기를 거부하는 국가들은 적대국으로 간주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했다. 천상의 제국 중국에게는 지리적인 의미의 인접국만 있었다. 로스 먼로가 관찰한 바와 같이, 중국은 오늘날에도 작구의 '인접국'들을 자국의 패권을 인정하는 조공국가와 잠재적인 적국이라는 두 종류로 분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날 베이징은 외교 문제에서 평등이 아니라 차이를 바란다. 왜냐하면 베이징은 일개 민족국가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우르는 문명을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다.

헤게몬의 탄생

진나라의 멸망 과정에서는 법가적 통치 방법의 장단점이 드러났다. 긍적적인 측면으로는 법가 사상이 야망을 가진 통치자를 교육하는 데에는 아주 적합한 것이었다는 점이다. 중국의 첫번째 황제는 법가의 공공연하면서도 야만적이고 냉소적인 조언에 따라 통치를 했기 때문에 세계 최초의 전체주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 동시에 법가들은 권위는 '적나라한 힘'에만 의존하며 효율적인 정부의 주요한 통치 수단은 공포정치라고 주장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해서는 심각한 오판을 했다. 백성들을 공포정치로 탄압해서 복종시킬 수는 있지만, 그런 정책을 실시할때 나타나는 위험은 무뚝뚝한 저항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노골적인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두려워서 따르는 명령 보다는 자신이 적법하다고 인정하는 권력이 내리는 명령을 훨씬 쉽게 따른다. 법가는 백성들이 군주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에만 여념이 없었기 때문에 백성들이 왜 그 명령에 따라야 하는 가에 대해서는 말할 여유가 없었다.


헤게몬의 부활

마우쩌둥은 자신이 1936년에 쓴 시 '흰눈'에서도 자랑스러운 야심을 거의 숨기지 않고 있다.

무수한 영웅들을 전쟁과 투쟁으로 유혹하는 이 산하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저 사악한 진 시황과 한 무제에게는 문화가 없었으며, 당 태종과 송 태후에게는 낭만이 없었다. 칭기즈 칸이 잘하는 것이라고는 활로 독수리를 쏘는 것밖에 없었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시대를 자랑스러워했다. 그들은 모두 지나간 시대의 사람들이고, 오늘날에는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영웅이 존재할 뿐이다.

주석)마오쩌둥과 중국 공산당은 국공 내전 기간의 마지막 10년 동안 '농민 개혁자'복장을 했으며, 지방 통치의 '신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자신들이 권력을 잡으면 '민주적으로' 통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렇지만 1949년 국민당의 저항이 붕괴되고 중국공산당의 승리가 확실해지자, 마오쩌둥은 이러한 가면을 벗을 때가 왔다고 결정했다. 새로운 민족 정부는 무엇보다 그가 1949년 7월 1일에 선언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민민주주의 독재 정권'이었다.

술을 담는 부대는 새것이었을지 몰라도, 그 안에 담을 술은 여전히 법가 사상이라는 구시대의 낡은 유물이었다. 중국공산당의 쿠데타는 20세기 초에 잠시 개화했던 중국의 시민 사회를 꺽어버린 사건이었다. 또한 그 사건을 통해 사회가 거의 완전히 국가에 종속되는 전통적인 형태의 국가 사회 관계가 부활했다. 공산주의 용어로 은폐되고 또한 황제들이 경멸했던 시민권 이론에 대해 형식적으로는 다르게 대했지만, 결국은 법가 사상이 되살아난 것이었다. 새로운 중국의 국가는 겉으로 보기에는 어느 모로 보나 공산주의였지만 본질적으로 법가 였으며, 전체주의 중국의 독재적인 전통을 이렇게 잇고 있었다.


쇼비니즘

당시 마오쩌둥의 주요 정책은 강제적인 집단농장화와 끊임없는 도덕적 훈계를 강요하는 것이었다. 그에 비해 덩샤오핑은 영리 추구를 현실로 받아들였다.

덩샤오핑은 자신의 현대화 계획에 4개의 견지라는 제한 사항을 추가했다. 그것은 프롤레타리아 독재, 공산당의 영도, 마르크스 레닌주의의 마오쩌둥 사상, 사회주의 노선등이다. 덩샤오핑의 말에 따르면 경제 개혁에 착수하기는 했지만 앞으로도 중국공산당과 국가가 계속해서 정치 권력을 독점할 것이며 공식적인 이념을 강요할 것이다. 또한 중국의 고대 법가 사상에서 가르쳤던 수준으로 국민들을 확고하게 통제할 것이라고 했다.

경제 논쟁은 권력'수단'의 주변을 맴돌지만, 정치적 논쟁은 권력의 '목적'을 지배하고 있다. 경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에는 '실용적'이고 '자유주의적'이기까지 한 반면에, 정치 문제를 논의할 때에는 여전히 '전통적'이고 '보수적'이었다. 경제 논쟁은 비교적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다른 관점에 대해서도 관대했다. 하지만 정치 논쟁에 대해서는 최고 지도자들에게까지 폐쇄적이었으며 위험한 게임이었다.

하지만 덩샤오핑은 여전히 중국이 거리상의 원근을 불문하고 인접 만족들보다 우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민족들에게 당한 치욕을 모두 씻어버릴 수 있는 방법은 중국이잃어버린 자국의 속국과 패권국가의 지위를완전하게 회복하는 것밖에 없을 것이다.

덩샤오핑의 첫번째 공격 목표는 홍콩과 타이완이었다. ~중략~ 대처는 원래 청나라가 영구히 주릉 반도와 홍콩을 영국에 할양한다고 한 조약이 계속 유효하다고 주장하면서 ~중략~ 결국 패한 쪽은 철의 여인 대처 수상이었다.

베트남이 교훈을 엊지 못했다고 해도, 그 대신에 중국의 다른 인접국들이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실제로 이 전쟁에서는 두 가지의 교훈이 있었다. 첫번째는 어느 나라든 자국내 중국인들을 심하게 잘못 다루면 인민해방군이 군사적으로 개입할 것이라는 점이었고, 두번째는 중국의 동맹국을 공격하면 도리어 중국에게 역공할 수 있는 좋은 빌미를 주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P150 중국 지도자들에게 나타나는 문제는, 국가는 인민을 대신해서 언젠가는 '사라져 없어질'권력을 잠시 행사하고 있는 것이라는 공산주의 신화에 동의하는 사람이 공산당 내에서 조차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지도자들까지도 때로는 회의론자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일당 독재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급속하게 퇴조하고 그 토대가 되는 '가공 되지 않은 힘'이 점차 공개적으로 노출되면서, 그것을 대체할 적법성의 원천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략~경제 개발을 혹독하게 추진한다거나 민중의 경제 생화에 대한 정부의 간섭을 축소하는 것과 같은 조치도 부분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중략~ 코소보 내전에서 공중전이 진행되는 동안에 발생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폭발 사고같이 즉시 효과를 나타낼 방법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민족주의를 부추긴다. 또한 중국 제국과 유교 사상의 잃어버린 영광을 회상하는 것도 주요한 방법이다.

P151 내가 보기에 국가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사람들은 최근 공산주의를 대체하는 요소로서 대한(大漢)국수주의, 즉 '대중화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그것은 민족주의와 초애국주의, 전통주의, 자민족 중심주의, 문화주의를 설득력이 있으면서도 중국인 특유의 색채로 결합한 것이다. ~중략~위안홍빙은 " '중화정신'의 르네상스는 태평양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벨소리가 될 것이다. 모든 영광은 위대한 중화의 것이다. 미래는 새로운 세기의 이름으로 현대화된 중화사상의 것이다."라고 쓰고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후 동유럽 공산주의자들이 '사회 민주주의자'로 변신해서 자신들을 구했다면, 천안문 사태 이후의 중국인들은 대중화주의자가 됨으로써 자신들의 일당 독재 체제가 붕괴되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중국인들의 일당 독재 체제는 민주화를 막기 위한 중국의 새로운 장성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한 무리의 법가들이 쇠퇴하는 공산주의 신화를 강력하고 민족적인 국수주의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롤레타리아의 전위들은 위대한 한족(漢族)과 한족의 문화, 전토의 보호자로 탈바꿈 하고 있다. ~중략~ 학생들에게 중국의 '치욕스런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서 교육제도를 동원했으며, 국영 공장에서는 노동자들이 애국적 교화수업을 이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각급 학교는 물론이고 국가의 통제를 받는 언론 매체는' 국정 교육'이라는 것을 통해 중국 예외주의를 권장했다. 국정에 대한 공산당의 공식적인 정의는 "중국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본주의 보다 우월한 것으로 입증된 사회주의 체제를 확립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정치와 경제를 개혁해야 할 국가"라는 것이다. 또한 "중국에는 수많은 긍정적인 민족 전통과 특성을 탄생시킨 고대사가 있다. 반면에 전통 사회의 이념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완전히 일소되었다"고 한다.~중략~또한 공산당만이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으며, 아시아에서 중국의 우위를 회복하고 "역사 기록들의 수정"을 이룩할(즉 제국주의 열강들에게 복수할)수 있다는 것이다.

P154 19세기 중반에 기독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만주족의 통치를 붕괴 시키기 위해 일어난 태평천국의 난은 "외세 및 중국의 반동 세력"때문에 좌절된 "중국사 최대의 농민 전쟁"으로 그 모습이 바뀌어 버렸다. 비밀 결사 단체가 세기말에 선교사 가족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외국 공사들을 공격한 의화단 사건은 "제국주의 침략에 대항한 투쟁의 정점"으로 추앙되었다. 중국인들은 "역사는 처녀이며, 각자 원하는 대로 그 처녀에게 옷을 입힐 수 있다."고 말한다. 애국심 고취 교육 정책은 과거의 사건들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중국 청년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고안된 거대 담론이라고 할 수 있었다.~중략~'중국'의 위대한 시대는 외세 때문에 끝이 났으며, 중국 국민은 백년 동안 외국 제국주의자들 때문에 고통을 당했다. 그렇지만 이제 중국인은 중국 공산당의 강력한 지도력에 따라 자신들이 차지했던 전통적인 지위를 세계에 다시 주장하고 있다.

P155 이러한 애국심 고취 교육이 의미하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 일종의 중국판 '나의 투쟁(Mein Kampf)'이다. 그것은 중국인들에 대해 오랜 세월동안 천하를 정당하게 지배한 위대한 종족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외국의 제국주의자들은 중국인들을 비하하면서 중국인과 국가의 활기찬 여러 부분을 쥐어뜯고 삼켜버렸으며, 나아가 중국 전역을 분열시키겠다고 위협했다. 그럼에도 중국은 이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외세에 맞서고 있으며, 자국의 잃어버린 영토 못지 않게 과거의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기로 했다. 우리는 고유의 것이 아닌 외국에서 들어온 것들을 조심해야 하며, 우리를ㄹ 더욱 강하게 하는 것만 받아들이면서 기독교나 서구의 자유주의처럼 우리를약하게 하는 것들을 배척해야 한다. 따라서 중국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민중을 민족화하고 이러한 외국의 사상들에 저항하는 것이다. 새로운 중국은 자국의 우리 안에 아시아에 흩어져 있는 모든 중국적인 요소들을 모아야 한다. 인민들에게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다면, 한세기 반 동안 서양에 굴욕을 당한 인민을 구원할 수 있다. 중국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인민해방군을 현대화해서 무적의 군대로 만들어야 한다. 세계는 이제 새 천년을 향해 움직이고 있으며, 중국은 중화민족이 세계에서 정당한 지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157 중국 지식인들은 항상 국가에 탄원하는 듯한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아첨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오늘날에도 지식인들은 "좋든 나쁘든 내 조국"이라는 관념에 너무 쉽게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는 것 같다. 그런 관념에 따라 문화적인 측면과 역사적인 측면, 인종적인 측면에서 통일할 것을 호소하면 어떤 행동도 정당화할 수 있다. 통치하는 사람들과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생 관계를 나타내는 사례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중국』이다. 불과 수년전에 천안문 광장에서 시위를 하고 있었을 것 같은 5명의 지식인이 쓴 이 소책자는 중국 인민들에게 중국이 세계에서 정당한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미국의 '음모'에 맞서라고 역설하고 있다. '유일하게 현존하는 사회주의 초강대국인 중국이 앞으로 취할 방침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심 국가가 되는 것이다. 미국은 뿌리깊은 이념적 차이와 스스로 전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의도 때문에 중국의 패권을 상당한 번민과 우려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미국의)관점에서 보면, 중국의 힘은 충분히 미국 문화와 경제, 군사력의 세계적인 패권을 저지할 수 있는 경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중국을 겨냥하고 있는 '자유세게'의 음모가 그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해서 , 미국의 기본 젇책은 중국의 봉쇄이다. 미국은 이미 중국을 겨냥한 새로운 냉전을 시작했다.

P158 각주27) 루시안 파이가 관찰했던 것처럼, "중국의 현대 지식인들은 애국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그러한 열정은 중요한 순간마다 그들의 정치적 판단을 방해했다." 또한 "중국의 지식인들은 애국심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아시아 국가 지식인들 보다 자기 정치 지도자들을 따르는 추종자가 되었다."

P159 이러한 증오의 싹은 비옥한 대지에 뿌려졌다. 대다수의 중국 국민은 지난 수십년 동안 계속되어 온 반'제국주의' 선전의 영향을 받아 서구가 항상 중국을 제압하려고 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었다.

P163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이 1997년에 승인한 16자 정책은 ………*평전지합(平戰之合,평화와 전쟁을 결합한다.) *전품우선(戰品于先,군수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민양전(以民揚戰, 민간부분으로 국방을 뒷받침한다.) 의회의 『콕스 보고서』에서 확인하는 것처럼, "민간 경제에 대한 인민공화국의 주요 목표는 현대화된 무기 체계의 구축과 인민 해방군의 목표를 지원하는 것이다." ~중략~ 중화인민공화국의 '포괄적인 국력'추구는 첫번때 두 다리, 즉 첨단 산업과 활발한 경제 성장의 증진이 세 번째의 주요한 다리, 즉 군대 현대화에 얽매여 있는 2인3각 경주이다.

P182 1994년 미국 국방부 자산평가국은 인민해방군이 향후 25년 안에 아시아에서 미군을 격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컴퓨터 전쟁게임을 실시 했다. 여기에는 2019년경의 어느 날짜를입력했다. 전쟁 게임이 현실이 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P183 중국 지도부가 품고 있는 무언의 목표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배경을 격파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지배를 끝내는 것이다.


헤게모니의 세계 지도

P189 때로는 영토를 보전하는 데 위협 요소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이 영토를 확장할 필요가 없다고 변명을 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베이징의 관점에서 보기에 중국의 영토 보전은 '이미 침해 당했으며 현재에도 계속해서 침해 당하고 있다.' 타이완 섬이 중국의 여타 지역에서 벗어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넓은 영토가 인도, 중앙아시아, 몽골, 러시아 국경을 따라 중국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있다. 중화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영토들은 모두 '해방'되어야 할 지역들이다. 이러한 잃어버린 영토와 조공국가들을 회복하는 순서는 중국의 기본계획 보다는 사건의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P190 *기본 패권 : 타이완의 수복과 남중국해에 대한 분명한 통제권의 주장.

  • 역내 패권 : 중국 제국의 영토를 청나라의 최대 판도 수준으로 확장.
  • 세계 패권 : 전 세계에서 팍스 아메리카나를 팍스 시니카(중국 주도의 세계 질서)로 바꾸기 위해 미국과 경쟁.
P196 미국이 미사일 기술과 탄두의 수에서 얼마나 앞서든 간에, 중국은 전쟁에서 주저하지 않고 사상자 수를 견딜 의지가 있으며 적과 군대, 시민을 구분하지 않고 무차별로 전멸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무위는 도가 아니다

P219 오늘날 중국의 경제력은 인권에 대한 미국의 훈계를 경망스러운 것으로 만들고 있다. 앞으로 10년 안에 중국의 경제력은 미국의 훈계를 당치 않은 것으로 만들 것이고, 20년 안에는 우스운 것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 1994 리처드 닉슨

신화 : 공산주의는 죽어가고 있으며, 민주주의는 미래의 시대적 조류이다.

신화 : 시장의 힘과 국제 무역이 확대되면 중국은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가진 민주주의로 변모할 것이다.

신화 : 미국 문화의 흡인력은 중국을 미국이라는 거울 속의 상으로 끌어들인다.

신화 : 통신혁명과 인터넷은 중국을 변화시킬 것이다.

P235 노자는 "현자는 마음을 비우고 배에 음식을 가득 채우며 의지를 약하게 하고 신체를 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항상 백성들에게 지혜와 욕망이 없도록 하며, 총명한 자가 두려움에 싸여 행동하지 않도록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다. 『노자』3장.

신화 :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중국이 이미 변했다는 사실을 보지 못한다.

클린턴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P245 클린턴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양보한 것중에서 주요한 것으로는 민주국가인 타이완이 포함되어 있었다. 상하이를 방문했을 때 지식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클린턴은 '3불 신조'를 큰 소리로 말하면서 사람들에게 미리 나눠주었던 질문에 대답했다. "미국인은 타이완의 독립이나 두 개의 중국 또는 하나의 타이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인은 타이완이 국가의 지위가 필수 조건인 국제 기구의 회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클린턴은 이 말을 함으로써 중국의 독재자들에게 찬성하고 2천만 타이완 국민들의 민족 자결권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첫번째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33][34][35][36][37][38][39][40][41][42][43][44]

헤게몬에 대한 견제

P259 클린턴 행정부의 '포용'정책은 중국이 낙태 강요나 종교 탄압 같은 무자비한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포용정책으로 인해 투옥자의 장기 매매 및 ' 불법적인 ' 영아가 태어날 때 치사 주사를 실시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공포의 대상이 생겨났다. 클린턴은 그러한 것들을 외면하면서, 한편으로는 그의 대변인들이 중국의 인구 문제 및 자유로운 종교 활동의 위험에 대해 동정적인 태도로 떠들어댔다. 로버트 키건과 윌리엄 크리스톨은 "행정부는 항상 포용 정책을 통해 중국을 미국과 더욱 비슷한 국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로는그런 일들로 인해 우리가 그들과 더욱 비슷해지고 있다."라고 통찰력 있는 지적을 했다.

P261 패권국가에 대한대처 방법은 무엇인가? 첫번째 단계는 냉전의 각본에서 한 페이지를 떼어낸 다음에 견제한다는 관점에서 생각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하면, 미국은 견제란 방법을 통해서 중국이 인접 국가에 대한 효과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훨씬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제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중국이 목표하는 내용의 실체를 알고 군사 기술의 현대화를 견제하면서, 중국이 군사적으로 열등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베이징은 자신이 군사적으로 열등하다는 것이 확실하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군사적인 직접 충돌을 피하려고 할 것이다. 동시에 미사일 방어 체제를 배치함으로써 중국이 미국 및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한 핵 위협 수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사이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점차로 중국의 폐쇄적적인 체제를 해체하고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체제로 대체할 수 있는 평화적인 정치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본토와 홍콩, 타이완에 있는 중국의 반체제 인사 및 민주주의 인사들을 위한 시간을 버는 과정에서, 미국인들은 자신을 위한 시간을 벌 수 있다.

미국인들이 패권국가를 교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 마오타이주는 사양한다. [45]

과거에 있었던 사람이나 앞으로 예상되는 사람을 막론하고 그런 부당 이득자들은 중국과의 거래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관점에 영향을 주면서 미중 관계에 대한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평화를 지향하는 절대평화주의적인 태도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중략~ 키신저는 천안문 대량 학살 사건이 발생한 지 수주일 후에 " 전 세게의 어떤 정부도 시위대가 주요 정부 청사의 앞을 가로막고 있으면서 8주 동안 수도의 주요 광장을 점령한 행위를 관대하게 대하지 못할 것" 이라고 했다.

  • 기술이전
  • 미사일방어
  • 역전된 '제국적 과잉팽창'

아시아에서 미군 자산을 적절하게 증강한다면 중국 엘리트들이 미국의 힘과 잠재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미국의 목표는 벤 와튼버그가 '첫번째 보편국가'라고 한 존재가 쉽게 쇠퇴하리라는 예측이 조급한 생각이라는 것을 중국인들에게 납득시키는 것이다. 미중 관계의 황금 시대는 레이건 행정부 때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힘의 대치 상황
  • 화평연변

중국을 봉쇄하는 것, 그리고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막는 것만으로도 중국이 자국의 에너지를 경제 발전에 쏟을 수 있도록 하고 그럼으로써 변화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략~ 화평연변이란 표현은 서구에서는 오랫동안 잊혀졌던 존 포스터 둘스의 연설에서 유래한다. 1959년에 당시의 미국 국무장관은 커먼웰스 클럽에서 청중들에게 미국이 군사력으로 공산주의를 '격퇴'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 그 후로 그 국무장관은 미국이 무역과 교육 제도 교류 및 문화적 교류와 같은 좀더 온건한 방법을 사용해서 공산주의 독재를 민주주의로 진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적인 관점에서 보면, 정책이 격퇴에서 화평연변으로 변한 것은 후퇴를 의미했다.

  • 인권신장
  • 선구자 타이완
  • 헤게몬의 종말
P286 미국과 중국은 21세기라는 위대한 게임을 하게 될 것이다.

스티븐 모셔 영상들

  • Bully of Asia: Why China’s Dream Is the New Threat to World Order
  • US-China Trade War & Hong Kong Protests Expose China’s Critical Weaknesses—Steven Mosher


펜스 부통령

  • 펜스 부통령, "트럼프 정부의 대 중국 정책" @ 허드슨연구소 (2018.10.4.한-영자막)

스티브 배넌

예정된 전쟁과 한반도

예정된 전쟁 저자, 그레이엄 엘리슨[46][47][48][49]

Will America ans china go to war.png

새롭게 부상하는 신흥 국가가 기존 패권 국가의 지위를 차지하려고 위협할 때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을 뜻한다. 아테네(신흥 세력)와 스파르타(지배 세력) 간의 전쟁을 묘사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저자 투키디데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시진핑과 오바마가 언급하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53][54][55]


  •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
  • Is war between China and the US inevitable? | Graham Allison
  • 미·중 전쟁은 불가피한가?
  • 미·중 전쟁은 불가피한가? (대담)

한국 보수 지식인들의 미중무역전쟁에 대한 인식 수준

현재 한국에서 보수 지식인들 사이에서 띄어주는 젊은 동양학자가 있다. 이 작가의 중국 제자백가에 대한 해석은 중국 공산당의 공산주의에서 위대한 중화주의중국몽의 프레임[56]을 가져왔다. 단순히 과거 박정희 시대의 부국강병론과 좌파 인문학자들에 대한 일침에 자위하고 있다. 만약 시대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대였다면 그럭저럭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나, 현재 시점에서 미중무역전쟁의 2019년에는 시대적 일탈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미중무역전쟁과 헤게몬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하게 하는 노이즈로 작동한다. 아니 보수 지식인들도 중국의 중국몽, 소중화주의 헤게몬에 잠식을 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노자, 장자의 한계

한국에서 동양철학으로 유일하게 개인에 촛점을 맞추어 노자, 장자를 해석하는 최진석이 있다. 그러나 선과 악, 도덕, 보편, 문명에 대한 인식은 없다 오로지 개인에 촛점을 맞춘다. 역사의 거스름과 앞지름이 단순히 패권을 쟁취하는데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 사회를 변화시키는 '혼자'의 힘, 철학자 최진석[58]

같이 보기

인도 태평양 전략 보고서
초한전
중국 국방 백서
중국몽
일대일로
문재인 라인
홍콩 항의 시위
홍콩 자유혁명
미중무역전쟁
힐러리의 남편 빌 클린턴은 1998년 중국 방문에서 처음으로 중국의 1국 2체제를 미국이 대외 공식적으로 지지했으며,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으며 중국의 대만정책을 지지하였었다. 그리고 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당시 중국에서는 클린턴 방문에 앞서 중국내 인권운동가들을 모두 구금하였었다. 사실상 대만입장에서는 대만판 '장쩌민-클린턴 밀약'이라고 볼 사안이었다. 그리고 2019년 홍콩 자유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도서

언론 기사

' 사실 남 길들이기는 중국의 오랜 취미다. 팍스 시니카를 중국말로 옮기면 중화(中華)주의다. 중화주의는 주변국을 오랑캐로 본다. 오랑캐는 길들이기의 대상이다. 일찍이 맹자부터 말했다. “나는 중국이 오랑캐를 변화시킨다는 말은 들었으나 오랑캐가 중국을 바꿨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吾聞用夏變夷者, 未聞變於夷者也)” '[59][60]
' 상상해 보라. 만약 중국이 미국 대통령의 DNA를 입수해 그와 그의 직계 가족을 표적으로 한 특정 병원체를 설계한다면? 예를 들면 트럼프 가족의 가계를 표적으로 한 공격이라면 중국은 세계 정상을 차지하는데 큰 장벽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


각주

  1.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1353 알라딘 헤게몬
  2.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0556028&orderClick=LAG&Kc= 교보 헤게몬
  3. https://www.amazon.com/Steven-W.-Mosher/e/B077RR1T58/ref=ntt_dp_epwbk_0 아마존 Steven W. Mosher
  4. https://www.amazon.com/s?k=Steven+W.+Mosher&i=amazon-devices&ref=nb_sb_noss
  5. https://www.amazon.com/Bully-Asia-Chinas-Dream-Threat/dp/1621576965/ref=sr_1_1?keywords=Steven+W.+Mosher&qid=1567569804&s=amazon-devices&sr=8-1 Bully of Asia: Why China's Dream is the New Threat to World Order 헤게몬의 후속작으로 보이는 작품
  6. 51xhc1ghFtL._SX324_BO1,204,203,200_.jpg 헤게몬의 후속작으로 보이는 작품
  7. https://www.amazon.com/Trade-Secret-Industrial-Espionage-Threat/dp/143989938X/ref=sr_1_4?keywords=Steven+W.+Mosher&qid=1567569804&s=amazon-devices&sr=8-4 Trade Secret Theft, Industrial Espionage, and the China Threat
  8. 51C6IWrli0L._SX314_BO1,204,203,200_.jpg
  9. https://www.amazon.com/Mothers-Ordeal-Womans-Against-One-Child/dp/0151626626/ref=sr_1_5?keywords=Steven+W.+Mosher&qid=1567569804&s=amazon-devices&sr=8-5 Mother's Ordeal: One Woman's Fight Against China's One-Child Policy
  10. https://www.amazon.com/China-Attacks-Chuck-DeVore-ebook/dp/B00B0GC8DK/ref=sr_1_8?keywords=Steven+W.+Mosher&qid=1567569804&s=amazon-devices&sr=8-8 414JENLcXdL.jpg
  11. https://www.amazon.com/Journey-Forbidden-China-Steven-Mosher/dp/0029217105/ref=sr_1_9?keywords=Steven+W.+Mosher&qid=1567569804&s=amazon-devices&sr=8-9 Journey to the Forbidden China
  12. 51n%2BVG3-%2BQL._SX327_BO1,204,203,200_.jpg
  13. https://www.amazon.com/gp/product/1560000104/ref=dbs_a_def_rwt_bibl_vppi_i16 Korea in the 1990s: Prospects for Unification
  14. 51LFlyjJyrL._SX332_BO1,204,203,200_.jpg
  15.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0556028&orderClick=LAG&Kc=
  16. https://www.amazon.com/Hegemon-Chinas-Plan-Dominate-World-ebook/dp/B00UY38XMU/ref=sr_1_3?keywords=Steven+W.+Mosher&qid=1567569804&s=amazon-devices&sr=8-3 아마존 헤게몬
  17. 클린턴이 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규정
  18. https://www.amazon.com/Hegemon-Chinas-Plan-Dominate-World-ebook/dp/B00UY38XMU/ref=sr_1_3?keywords=Steven+W.+Mosher&qid=1567569804&s=amazon-devices&sr=8-3 아마존 헤게몬
  19. 알라딘의 책소개문은 미국의 중국 위협론에 대해 서구적인 관점에서 동양을 제대로 이해 못한다. 그리고 미국의 잘못된 관점이 아니라 미국의 중국위협론을 이해하면서 친중국으로 우리나라는 가야함을 인식의 밑바닥에 가지고 있다.
  20. 과거 청의 지배영역이었던 현재 극동의 러시아 영토를 지칭함
  21. 3불정책은 사드 추가 배치 배제,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 불참, 한미일 군사동맹 거부 등 정부가 한중 관계 복원을 위해 중국에 제시한 정책이다.
  22. 0a5de142e6d8d870c74937ea160a1c0f_bl52in8ReHyRRTnUNCZ.jpg
  23.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6_0000139983
  24. 국방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3/2019090301315.html 미군기지 반환, 미국과 장기간 협의했다...美 압박 의도 아냐"
  25. https://youtu.be/AfUBysT9YYw "일본산 NO" 중소 자영업자들,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언...유니클로 로고 밟아 뭉개기도
  26. 96427299.2.png
  27. 201907071518096114_3.jpg
  28. 32470_12006_5454.jpg
  29. 2019071801300_0.png
  30. image_readtop_2019_696038_0_093509.jpg
  31. 중국 패권에의 조공국가
  32. GYH2015042100130004400_P4.jpg
  33. 201711090633301743804.jpg
  34. https://post-phinf.pstatic.net/MjAxNzExMTJfOTUg/MDAxNTEwNDgyMzY0NDcx.njUzRU7lLNcDm-mHGjTlnOwYTuQ3IMAPiFPgWVgGaUMg.ihfGdF6k1AtsmMTt55Jm9DBK6r2gXEHmMQdaS_SMXdYg.JPEG/2.jpeg?type=w1200
  35. 3.jpg
  36.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75 “대만 문제 안 풀리면 미ㆍ중 관계 파국”
  37. https://news.joins.com/article/3731014 중국개방20년 대륙의 용틀임, 장쩌민의 외교스타일
  38. http://www.donga.com/news/View?gid=7429413&date=19990328 美-中,군비대결-경제협력「두얼굴」
  39.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19990330/7430142/1 당시 국제정세는 유고 대학살로 서유럽에 양심은 있는가에 대해 유럽문명에 대해 절망을 지식인들이 느끼던 시기였음
  40. https://www.yna.co.kr/view/AKR20151023088900074 "시진핑, 친한 외국에는 '동반자 관계' 표현". 중국의 동반자 관계란 과거 천자의 나라, 중국에 조공하는 국가로의 회복을 이야기 한다.
  41.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4909&category=110001 역대 미국 대통령 중국 방문 모습은 ⑦-버락 오바마. 오바마 또한 빌 클린턴의 정책을 유지하였었다.
  42. https://www.yna.co.kr/view/AKR20130607092300089 장쩌민과 클린턴 부부
  43. 0104201711091411093546826010524.jpg 빌 클린턴의 대중국 '전략적 동반자' 선언이후 대한민국은 중국에 급속도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발전하였다.
  44. 0104201711091411162191229018804.jpg
  45. http://kr.people.com.cn/n3/2019/0916/c310926-9615117.html 마오타이주 사례
  46. 8984076775_1.jpg 예정된 전쟁
  47.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0544370
  48. k262534669_2.jpg 결정의 본질, 쿠바위기 사태때의 케네디의 의사결정과정과 구조
  49.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7533207
  5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0179.html FT 선정한 올해의 단어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란
  51. 00503450_20170403.JPG
  52. https://news.joins.com/article/21449879 ‘투키디데스 함정’ 앞에 선 트럼프·시진핑, 격전지는 한반도
  53.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0315.html 미국 vs 중국 '전쟁의 함정'을 피할 수 있을까
  54. 2018012501615_1.jpg
  55. http://csf.kiep.go.kr/issueInfo/M002000000/view.do?articleId=16115 시진핑이 보는 중국의 '2대 함정
  56. 헤게몬, 이 책에서 소개하는 병가부국강병론으로, 국가를 천하의 주인으로서, 패권쟁취로 가는 것과 다름이 없는 주장을 하는
  57. 정규재 주필님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 대해서는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례로 들었습니다.
  58. 개인의 무한한 힘을 강조하면서 예를 든게 모택동이다. 모택동의 문화혁명등으로 죽어간 4천여만명의 목숨은 그럼 무엇인가? 히틀러는? 김일성은?
  59. https://news.joins.com/article/4605717 중국, 길들일 건가 길들여질 건가
  60. 재밋는 점은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가 강족,회족등으로 한족들이 서주시대에는 인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야만족으로 경계하다가 최초로 통일당한후 한족들은 진시황이 한나라 사람인 여불위의 아들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냈었다.
  61. http://www.artnstudy.co.kr/n_lecture/note/%EC%A4%91%EA%B5%AD_%EB%AC%B8%ED%99%94_%EB%B0%94%EB%A1%9C_%EC%95%8C%EA%B8%B0%EB%AC%B8%ED%99%94_%EC%BD%94%EB%93%9C%EB%A1%9C_%EB%B3%B8_%EC%A4%91%EA%B5%AD_02.pdf
  62. http://www.artnstudy.co.kr/n_lecture/note/%EC%A4%91%EA%B5%AD_%EB%AC%B8%ED%99%94_%EB%B0%94%EB%A1%9C_%EC%95%8C%EA%B8%B0%EB%AC%B8%ED%99%94_%EC%BD%94%EB%93%9C%EB%A1%9C_%EB%B3%B8_%EC%A4%91%EA%B5%AD_03.pdf
  63. http://www.artnstudy.co.kr/n_lecture/note/%EC%A4%91%EA%B5%AD_%EB%AC%B8%ED%99%94_%EB%B0%94%EB%A1%9C_%EC%95%8C%EA%B8%B0%EB%AC%B8%ED%99%94_%EC%BD%94%EB%93%9C%EB%A1%9C_%EB%B3%B8_%EC%A4%91%EA%B5%AD_04.pdf
  64. http://www.artnstudy.co.kr/n_lecture/note/%EC%A4%91%EA%B5%AD_%EB%AC%B8%ED%99%94_%EB%B0%94%EB%A1%9C_%EC%95%8C%EA%B8%B0%EB%AC%B8%ED%99%94_%EC%BD%94%EB%93%9C%EB%A1%9C_%EB%B3%B8_%EC%A4%91%EA%B5%AD_05.pdf
  65. 20171030084205_ebinszq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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