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만물은 유전한다"라는 순환론을 주장하였으며 특유의 염세적인 성격때문에 우는 철학자 등으로 불렸다.

주장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물질의 근원은 불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 불은 단순한 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불이라는 것은 곧 변화의 매개체로서 헤라클레이토스의 궁극적 주장은 물질이든, 사회제도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였다. 곧 로고스는 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