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게 형상복원기능종이에 대해 물었다. 박주현변호사TV
대한민국 선관위에서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환상의 종이.
종이를 접어도 접지 않았던 것 처럼 복원되는 종이라고 한다. 빳빳한 신권 같은 투표지가 다발로 나왔는데
선관위에서 오상진 아나운서를 출연시켜 공식적으로 해명한 영상에 의하면 이 용지를 사용하여서 기표 이후에 접었어도
이후 개표 과정에서 빳빳한 투표지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은 선관위가 삭제하였다. 하지만 검색하면 삭제되기 전에 저장해 놓은 사람들이 올린 영상을 찾을 수 있다.)
종이 전문가에 의하면 지구상에 그런 용지는 없다고 한다.
만약 그런 용지가 있다면, 지폐 등등 종이 분야에서 활용 할 여지가 무궁무진 할 것이다.
이런 종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 선관위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