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인 방모씨가 홍대앞 거리에서 일본인 관광객 여성을 상대로 미팅을 요구하다가 거절당하자 폭행을 저지른 사건

자세한 내용 추가예정

지나친 반일선동

이 사건에서는 정치적 목적은 없이 헌팅을 거절당하자 일본인 관광객 여성을 폭행을 하였으나 이러한 사태의 원인으로 지나친 반일정서를 조장하고 부추긴 여당의 책임도 부정할 수가 없다.

특히 불가항력적 자연재해인 지진이나 태풍,화산폭발등 재난사항에서 더 죽으라는 댓글이 달리고 그래왔으면서 이번 사안에서는 선긋기를하고나서는게 참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