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화웨이(華為, Huawei Technologies Co., Ltd.)는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장비 및 정보기술 기업이다.
1987년 설립되었으며 중국 광둥성 선전에 본사가 있다. 설립자는 런정페이(任正非, Rén Zhèngfēi)이다.
화웨이(華為)의 의미는 "중국을 위하여", "중국을 일으킨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 기업이 런정페이의 개인 기업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기업임을 암시하고 있다.
2. 중국 장비 보안 문제
2.1. 한국 사례
중국 전자제품에는 다 백도어 정보탈취 프로그램이 있다고 봐야 하지만,
화웨이는 아예 중공 인민해방군에 전현직 간부들이 일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국과 미군에서는 화웨이 장비를 전부 퇴출 시켰으며, 주한미군 같은 경우 lg u+ 처럼 화웨이 장비를 쓰는 업체들도 거부한다.
화웨이 = 중공= 중공인민해방군의 기업이라고 보는 것이다. 중공에는 민간기업이 없다 하지만,
화웨이는 특히나 미국에서는 정도가 심해서 미국에서는 제재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의 선거를 움직이는 건 화웨이라고 이야기 했다.(윤대통령 '화웨이가 대한민국 선거 운영한다' 트럼프 최측근 맷 슐랩 주장)
2.2. 미국 사례
미국에서는 중공의 인민해방군이 캐나다의 통신회사인 노텔을 해킹해서 기술을 탈취하여, 노텔을 망하게 하고 그 기술이 화웨이로 고스란히 넘겨졌다고 보고 있다.
미국의 제재로 한때 arm과 계약이 종료 되어 자체 제작 프로세서인 기린을 쓰고 있기도 하다.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의 딸로 화웨이 부회장이자 최고재무관리자(CFO)인 멍완주(孟晚舟, Meng Wanzhou)는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에서 2018년 12월 1일 체포되어 몇 년간 구금되어 있다가 2021년 9월에 풀려나 중국으로 귀환하여 영웅 대접을 받기도 했다. 멍완주는 부친이 아닌 모친의 성을 따랐다.
- 미 연방검찰, 중국 화웨이사 멍완주 CFO 등 기소(종합) 뉴시스 2019.01.29
- 뉴욕과 시애틀 검찰이 23개 혐의 적용
- 미국의 대 이란제재 위반, 기술 도용 등
- "'귀국' 멍완주는 영웅"이라는 中 매체들···加 인사 석방엔 '침묵' 서울경제 2021.09.26
2.3. 유럽 사례
2025년 유럽연합(EU)은 '경제 안보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이러다 중국에 다 뱃긴다" 난리더니…초유의 결정 내린 유럽)
이에 대해서 미국은 수 년전 부터 중국의 통신장비에 문제가 있으니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를 하였었다. 그동안 유럽의 나라들은 미국의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고 싸다는 이유만으로 중국의 통신 장비를 사용해 왔었다.
그러다 2025년 영국의 화학기업 이네오스는 중국 기업들을 포함한 해외 기업들이 유럽에 화학제품을 덤핑 판매하여 자국 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EU에 반덤핑 제소 10건을 제기했다. EU 집행위원회는 회원국들이 화웨이, ZTE 등 중국 통신장비 업체를 핵심 통신망에서 퇴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는 고위험 공급 업체 사용 중단 권고를 법적 구속력을 가진 규정으로 전환하려는 것으로, 불이행 시 제재가 따를 수 있다는 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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