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무슨 회의 장을 말한다.


보통 한국회사에서는 그 회사의 톱 대표이사나 총괄을 말하기도 한다.


일본회사에서는 사장에게 실권이 있고,

회장은 일선에서 물러나서 고문 비슷한 한국에 명예회장

(한국에서도 명예회장임에도 오너로서 상왕비슷하게 영향력 행사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정주영이나 신격호 같은 경우)

같은 위치인 경우가 많다.

사장에서 물러나면 회장이 되는 경우가 관례적인데,

물론 회장 자리에 가서도 마치 상왕처럼 경영권을 사장에게 주지 않고(이런 경우 보통 이사회에 직함을 유지한다) 계속 갖고 있는 소수의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