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흑인우월단체로 퍼거슨 시 소요 사태를 일으킨 주역들이다. Black Power(흑인은 우월하다) 등을 구호를 외치며 황인을 차별한다. 21세기의 사회 활동가들이 대부분 그렇듯 시장경제가 활발해지고 삶의 질이 나아지면서 이러한 운동은 사회에 불만이 있는 극좌성향의 사람들이 주도한다.

마이클 브라운 옹호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마이클 브라운을 추모하며 떼법과 시위를 일으켰고 해당 흑인을 검거 및 살해한 경찰관들은 정직이나 해고를 당했다. 문제는 그가 선량한 시민이 아니라 유명 갱스터의 당원이었고 거구를 이용하여 노인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린뒤 돈을 강탈했으며, 또한 사람을 쏴죽이는 내용의 갱스터랩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는 경찰차 안에 있던 경찰의 총을 빼앗으려 했고 경찰은 총을 빼앗기면 자신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목숨까지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으므로 그를 총으로 쏘았다. 이러한 육탄전의 증거로 경찰차 내부에는 마이클 브라운의 피가 대량 묻어있었고 경찰관 또한 피범벅이었으며 총흔또한 존재한다.

즉 경찰관은 자기방어를 하고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며, BLM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범죄자를 성인으로 둔갑시켜 여론을 선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