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의 장남인 이맹희가 삼성에서 축출되면서 이맹희는 제일제당 지분을 받고 93년쯤에 삼성에서 계열 분리되면서 나온 기업이다. 이맹희는 사카린 반란 사건 등으로 완전히 이병철에 눈밖에 났기 때문에 계열분리 되자마자 이재현에게 승계 되었다.

CJ라는 사명은 제일제당 명칭에서 온 것이다.

현재 한국 미디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재벌이다. 수익의 상당수는 중국에서 나고 있다.

씨제이그룹
CJ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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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이병철
사업 분야
식품,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회장
손경식, 이재현
매출액
33조 7,797억원 (2019)
영업이익
1조 5,091억원 (2019)
순이익
3,238억원 (2019)
시가총액
17조 1,173억원 (2020년 1월 기준) 출처
주소지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2길 12 (남대문로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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