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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최근 수정 : 2019년 4월 11일 (목) 11:56
DMZ 평화인간띠 운동본부 로고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전쟁평화라는 구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북한과의 거짓 평화를 추진하는 단체다. 2018년 7월부터 설립 추진된 단체로 2019년 3월까지 전국 각 지역의 133인의 추진위원을 구성하고 있다.

취지

  1. 지난 70년간 지속된 정전 체제라는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를 온 몸으로 겪고있는 상황은, 민족과 국가 발전 역량을 가로막고 세계 평화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
  2.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체제가 정착되고 핵무기가 없는 진정한 평화를 원하며, 이 평화가 우리의(한반도의 民) 듯에 따라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3. 민간이 주도하고 참여함으로써, 남북의 항구적 평화가 관(官) 또는 정치적 행사가 아닌 민(民)이 생각하는 염원을 행동으로 나타내고자 한다.
  4. 국내적으로는 적대적 이데올로기를 넘어선 평화와 통일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세계적으로는 마지막 남아있는 분단국 한반도에서 펼쳐지는 화해와 평화의 메세지가 전 지구적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

목표

  1. 민(民)주도 남북 평화운동의 실현: 4.27 남북정상회담을 시민주도의 평화운동으로 발전
  2. 한반도 평화의 국제적 지지여론 형성: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인 의지를 세계 만방에 전파
  3. 항구적인 평화시대의 구현: 민(民)주도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시대 도래

방향

  1. 삶의 절대적 조건의 평화를 원하는 한반도 시민의 갈망을 세계 만방에 알리고 스스로의 다짐을 위해 중립수역 강화에서 DMZ고성까지 500km를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민(民)의 손으로 연결.
  2. 전세계 시민들이 연대해 줄 것을 믿으며, 국적을 불문하고 이 한반도 평화의 국제적 동참과 지지를 이끌어냄
  3. 이념의 방향과 상관없이 오직 조국을 위한 간절한 하나하나의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 천만의 촛불을 이루었듯이, 시민(民)이 나서 4월 27일 봄날 분단의 상징인 DMZ에서 평화의 손을 잡음
  4. 이를 통해 우리는 시민(民)이 중심이 되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이 이루어지고 영원히 지속될 수 있도록 평화손잡기 운동 전개

기대 효과

  1. DMZ민(民)+평화손잡기를 통해 남한 내부의 화해와 결속을 다지고, 평화와 화해의 메세지가 국제적인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한다.
  2. 南北의 평화무드 조성을 통해 국내 左右대립과 같은 이데올로기 갈등을 폭 넓게 해소함으로써, 통일 한국의 번영을 지향한다.
  3. 民이 주도하는 평화행동의 움직임이 마중물이 되어 한반도의 분단 현실 종식과 항구적 평화는 물론 세계 평화의 새로운 질서를 형성한다.


조직 구조

  • 3.1운동 1백주년과 민족대표 33인의 의미를 담아 133인으로 구성한 추진본부 추진위원.
  • 전국 지역본부: 서울 노원, 대구 경북 등 40여개 지역본부 구성
  • 직능본부: 청년, 학생, 자원봉사, 재외동포, 생태환경 단체 등 직능본부 구성 중.
  • 관계기관 및 기업: 한국철도공사(KORAIL), 행전안전부, 교육부(교육청), 국방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

선언문

4.27 판문점 선언 1주기를 맞는 우리들

DMZ 민(民)+평화손잡기 선언문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지 1년이 다가오는 지금, 우리는 3.1 독립선언 백년과 임시정부 탄생 백년을 기리는 2019년 벽두에 서있다. 전범 국 일본이 분단되었어야 함에도 역사는 평화를 사랑하는 이 민족에게 짐을 지웠고 분단 70년의 아픔을 겪게 했다. 하지만 역사는 ‘처음이 있어 마지막이 있지 않고 마지막이 있어 처음이 있다’는 말을 믿고 이 땅, 오늘, 우리 과제를 해결하여 민족 역사를 새롭게 쓰고자 한다. 일제 치하의 약소국으로 살면서도 나라의 도의성을 강조했고 세계평화를 염원했던 선조들의 3.1 선언 정신에 따라 우리들 역시 철조망을 걷고 전쟁을 끝냄으로 이 땅과 세계의 평화를 기원코자 하는 것이다.

평창 올림픽을 통해 우리는 한반도에 드리운 평화의 기운을 감지했다. 그 힘이 남북 정상을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만나게 했고 그어진 금단의 선을 넘나들게 했으며 허리를 졸랐던 죽음의 줄을 끊어냈다. 하늘이 도왔고, 나라위해 피 흘린 조상들이 함께했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마음을 보탰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 일이 정치적 현실이 되려면 나라 안팎에서 해결할 일들이 수없이 많다. 우리들 간의 이념적 갈등과 주변국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분단극복이 쉽지 않은 탓이다. 그럼에도 이 시대의 독립운동은 통일운동이라 믿기에 이 일에 시민(民)의 힘을 다할 것이다. 독립을 원하며 3.1 선언을 외쳤던 당시 선열들의 심정되어 정치, 종교적 차이를 떠나 이 땅의 숨통을 막았던 분단에 통곡하련다. 오로지 우리가 원했던 독립과 세계평화의 길을 열어젖히고자 함이다.

기미년(己未年)이후 백년 만에 맞는 4.27 판문점선언, 그 1주기를 축하하며 이 땅의 민초들이 뜻 모아 ‘DMZ 민(民)+평화손잡기’ 행사를 펼칠 것이다. 그 날을 기해 50만 명의 남녀노소가 손 맞잡고 강화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평화누리길, 500km를 한 몸으로 엮어 낼 생각이다. 전쟁 없는 종전, 평화체제를 이루기 위해 있는 힘 다해 소리치고 염원하며 남북의 산하를 축복할 것이다. DMZ, ‘비무장 지대’라 불리는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인가? 남북을 비롯하여 십 수 나라에서 까닭 없이 징집된 젊은이들이 눈감지 못한 채 죽어 있는 곳이다. 남과 북이 서로를 해하고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지뢰를 묻어 둔 공간이 아니던가? 지금도 눈감은 이들이 죽어서도 전쟁 없는 평화를 외치고 있다. 그곳의 산하가 생명 파괴하는 온갖 감춰진 무기를 치우라 명한다. 이곳을 더 이상 죽음의 땅으로 만들지 말 것을 죽은 자와 자연이 거듭 소리치고 있다. 함께 걷고 손잡는 우리들 역시 그곳 DMZ에서 이들의 탄식소리를 듣고 그들의 뜻을 좇을 것이다.

이제 독립을 외쳤던 과거 선혈들처럼 남북 간 전쟁 없는 평화체제를 원하는 시민(民)들 누구라도 4월 27일, 어린 자녀 손잡고 분단의 철조망을 따라 걷기를 청한다. 조금씩 허물어지고는 있으나 아직도 불투명한 우리들 미래를 위해 하늘에 기도하고 세계에 호소하면서 말이다. 정당, 직업, 연령, 종교, 지역 등에 관계없이 이 땅 평화를 위해 마음 모으는 자리에 ‘민(民)’의 이름으로 모두가 신나게 발걸음 옮기시라. 민(民)들이 힘 합하여 100년 전 독립의 절규를, DMZ 따라 길 걸으며 다시 재현하자. 분단의 궤적을 밟아가며 항구적인 평화의 약속이 ‘독립’의 바른 길인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의 종교인들에게도 호소한다. 억울한 주검이 묻혀있는 이곳, DMZ 땅에서 이들 한을 해원하는 거룩한 의식을 함께 행해보자. 한반도를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용하려는 주변국들에게 ‘평화’를 갈구하는 이들의 소리를 원 없이 들려주자. 종교 차를 넘어 함께 같은 마음으로 이들 절규를 듣고 그들 바람을 이루는 것이 우리들 존재이유이겠다. 과거에 사로잡힌 채 갈등을 증폭시켜 미래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아니 될 일이다. 용서와 약속이 종교인들 본연의 책무이자 사명인 것을 이번 손잡기 행사를 통해서 세상에 드러내 보자.

지난 세월 분단 상징이었던 DMZ가 이제는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재탄생될 시점에 이르렀다. 아픔의 땅인 이곳이 우리들 미래에 희망을 선사하는 위대한 공간이 될 것이다. 온갖 생명이 꿈틀거리는 생태적 보고인 이곳에서 우리들 미래를 의논해보자. 생명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새롭게 꿈꾸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들이여, 이곳에서 우리 한번 손잡고 큰 춤을 추어보자. 우리들 상상력이 이 땅을 세계평화의 발원지로 만들 것을 믿으며 말이다. 바야흐로 이곳에서 인류의 생명문화를 위한 대안이 창출되지 않겠는가?

촛불혁명을 통해 民이 주인 되는 세상이 되었다. 정치가들 손에 우리들 미래를 맡길 수만 없는 노릇이다. 그들을 돕되 평화와 정의 그리고 생명의 길을 걷도록 이끌 책임이 우리들 몫이다. 북의 民들도 우리와 함께 걸을 수 있기를 소망 한다. 금번 ‘DMZ 민(民)+평화손잡기’ 행사는 온전히 민(民)이 주도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 삶의 밑바닥에서부터 솟는 뜻과 힘이 모아져 기미년 못지않은 기해년(己亥年)의 기적을 이뤄 낼 것이다. 우리들 소리가 하늘에 닿아 허리 잘려 움츠려진 한반도가 우뚝 설 그 시점을 생각하며 民의 참여를 재차 촉구하며 독려한다.

2019년 1월 28일

‘DMZ 민(民)+평화손잡기’ 운동 발대식 준비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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